모두 봐주시기 바랍니다.

문피아는 지금 새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 나쁜 점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가능한 지난 좋은 점들은 계승하려고 했습니다. 만...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것이고 그런 부분은 익숙하지 않아 거부감이 생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부분은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하나는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경우.

두번째는 알지만 시간상 어쩔 수 없이 일단 그렇게 한 경우.

첫번째의 경우는 운영상의 문제라서 고민을 좀 더 해야만 합니다. 시스템적으로 과연 얼마만한 부분을 감수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시간이 해결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선호작의 경우 1순위로 해결을 할 겁니다.

그런 것들이 바로 시간상 어쩔 수 없어서 일단 그렇게 한 것에 속합니다.

해서 이 글을 만듭니다.

아예 댓글로 여기에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뭐가 불편한지에 대해서...

그럼 최선을 다해서 빨리 수정을 하겠습니다.

자 저 메뉴에 글자가 좀 커졌으면 좋겠어요.

이건 금방 됩니다.

하지만 선호작의 관리가 불편해요.

이건 금방 안됩니다. 이틀이상 작업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답을 하면서 진행을 하게 될 겁니다.

많은 답변을 기대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그외 간략한 환경변수를 적어주세요.

모니터의 해상도/컴의 램/웹브라우저(익스인지 파폭인지 크롬인지)

윈7인지/XP인지... /

[無轍迹]

각 게시판에 아이디 클릭후에 아이디, 별명 검색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굶주린상상님 때문에 이번에 자주 가게 된 예전 단편/시 게시판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못찾겠네요. 제가 쓴 댓글로 찾아가 보면 게시판이 있는데 메인에서 어디로 가야 나오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html에서 자동 줄바꾸기 문의가 안나오네요.

[쿠바]

연재 방에 최신으로 올라오는 글을 편하게 확인하지 못하네요...꼭 퇴화한거 같음

[無轍迹]

아 그리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계열은 아예 버리신건가요? 일반 정담이나 이런 게시판 글은 괜찮은데 선호작에 나오는 모든 글이 아이폰 계열에서 안뜹니다.

[여우눈]

보안 문제로 플래시 기반이라 iOS에서는 보이질 않게 되었죠. 조아라나 다른 연재 사이트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어플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셔야할 듯.

[피리휘리]

탭도그런가요? 탭으론.불편하긴해도 조아라는 어플없이도.볼 수있는데요?

[피리휘리]

겔럭시탭도 버리셨나이까? ㅜㅜ 공지고 한담이고 다읽을수 있는데 연재글클릭만하면 자바스크맂트실행한다하고 좀기다렸다가 글자깨지면 새로고침누르라하더니 머라해야하지? 아 글자가 먹물로번진거같이 되버림 볼수가 없ㅁ. ㅜㅜ 버리셨나이까?

[알건다알아]

책갈피가 초기화 됬을 뿐더러 되지도 않습니다.

[알건다알아]

순서또한 뒤죽박죽이 되어서 불편합니다.

[취담]

음 개인적으로 선호작이나 연재글을 읽을때 서재로 이동하게 되던데, 서재에서 다시금 문피아의 게시판으로 돌아갈려니 상위 인터페이스 메뉴가 오른쪽 상단에 작은글씨로 [연재방,랭킹best,독자마당,도움] 이렇게 있더라구요.
이전에는 곧바로 강호정담이나 감상란등의 이동이 상단메뉴에서 곧바로 이동했었는데 적응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이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탈퇴계정]]

로그인이나 아웃을 할때마다 메인화면으로 돌아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홈 전체에서 뜨는 아웃로그인메뉴 또는 버튼을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모든 서재마다 공통적으로 왼쪽 하단에 달력이 보이던데 그 부분을 선호작 메뉴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요?

[여우눈]

0. 선호작에 있는 글을 읽어도 읽음 0회가 도통 올라가질 않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불필요한 좌측 메뉴. 상단 메뉴와 중복으로 아무 의미가 없음.
이 위치에 예전처럼 선호작, 연재목록들이 있었어야 함.
단축키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는 아무 의미가 없음.
마우스 조작이 기본인 웹서핑 공간에서 단축키는 단지 알고 있는 사용자들만 활용할 뿐, 일반 사용자들은 누가 알려주기 전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음. 유닉스, 통신 환경이나 게임도 아닌 웹서핑에 단축키는 좀 아님. 만들었으니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하겠지만서도..

2. 선호작 목록의 분리가 필요. 작가별 서재로 이동하여 연재글을 보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신의 선호작을 계속 보면서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은 문피아만의 장점. 굳이 조아라(타 연재 사이트) 식으로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
현재 단축키 창처럼 외부 띄울 수 있는 창을 상시로 항상 띄워놓게 하는 게 좋을 듯. 자신의 선호작, 자신의 작품 등을 바로 갈 수 있게.

[[탈퇴계정]]

개인적으로 단축키는 없애는 것 보단 알리는 게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사용해본 바로, 여러 글을 읽어볼 수 있는 사이트인 문피아에서 매우 혁신적일 정도로 유용한 도구입니다. 오랜 시간 들여 만드신 것 같은데 없애는 건 아닌 것 같고... 좀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에, 문피아도 이제 리뉴얼에 맞춰 새내기 유저를 위한 튜토리얼을 만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공지, 연재 규칙을 텍스트 게시물로 띄워 찾아보라는 것 보다는, 플래쉬나 여성 성우 사운드를 동원한 좀 더 쉽고 친절한 튜토리얼을 구성해 짧은 시간 내에 새 유저를 적응시켜야 합니다. 이래야 유입 인구의 증가 기울기가 증가할 것입니다.

선호작은 유저들의 입맛에 맞게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 동의합니다. ^^

[[탈퇴계정]]

벌써부터 일반 연재란에 연재 리스트 업데이트 비율의 차이가 보입니다. 나중에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 일반 연재란이 상대적으로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작가 연재란 진입 조건을 1질 출판 or 독자 피드백, 운영진 최종 컨펌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비율 뿐 아니라 일반 연재에 자유 게시판 등록이라는 조건이 걸린 채로 활발히 연재 흐름이 진행되면... 전보다 훨씬 빨리 묻히는 글들이 다수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그냥 추가 의견이지만... 음원 사이트와 연계하셔서 큰 스케일로(장기적 제안) 블로그나 소설에 음악을 걸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설 글의 경우는 BGM 파일로.
이것과 스킨이나 집필 가속 아이템, 특수 홍보 등을 캐쉬화 한다면 유료 연재를 통해 작가가 번 돈을 일부 문피아 내부로 유통시킬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또 게시판의 목록과 댓글의 목록이 너무 구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이 분명해지거나 색이 넣어지면 더 구분이 쉬울 것 같습니다.

댓글만 보기 기능이 아예 새 페이지로 넘어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새 창 띄우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실치 않은 사안이겠지만 작가 연재란 진입 조건 개선 때까지 인기급성장 베스트라는 게시물은 일반 연재물들에만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내기들의 성장을 키워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메인 페이지 왼편 위쪽에 있는 추천합니다 란을, 한담의 추천 글들과 연동시켜 하나를 확장시켜 내용을 드러내기 보단 3~5개 정도의 추천 목록을 오른쪽에 있는 공지사항처럼 계속 업데이트 시키면 훨씬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 대한 애정으로 열심히 고민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살그머니]

다 살펴보진 못했지만 비평란의 찬성/반대 누적집계를 왜 없애셨는지 모르겠군요.
역기능보단 순기능이 많은 표현방법인데요.
살려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여우눈]

3. 블로그 식으로 연재 장소로 옮겨지는 것은 좋지만 상단에 문피아 메뉴는 그대로 존재해야 한다고 봄.
즉, 연재방/베스트/독자마당...등의 메뉴바 밑에서 변화가 되는 게 좋다고 봄. 조아라에서도 이거 불편해서 엄청 싫었는데...독립적 공간이라고는 하지만 사용자들은 하나의 글만 읽는 게 아니라 이것 저것 모든 글을 다 보러 다님. 현재는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 불편한 방식. 조아라의 나쁜 방식이었는데 답습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봄.. 최대 뎁스가 2번까지는 봐줘도 지금은 거의 4,5번..

[카페로열]

추천, 홍보, 알림, 공지 등등 각각의 카테고리별 모음 클릭이 안되네요.

[곽가郭家]

플래시기반이라 아이패드에선 글을 못읽네요...

[고염]

크롬인데 작품을 보면 한쪽만 보이고 나머지 가 안 보이네요 ..ㅠ_ㅠ

[삼류독자군]

안드로이드기반의 핸드폰입니다
어떤글은 내용이 제대로 나오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흐릿하게 나와서 글자를 읽을수가 없습니다

[적안왕]

파이어 폭스입니다.
앱탭 지정하고 독자마당을 누르니 새탭이 뜨네요^^;(이는 새탭에 열기로 설정한 결과)
쪽지함을 눌러도 새탭이 뜹니다. 이는 구버전의 쪽지함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웹진 눌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화면 상단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면 하위 메뉴가 듭니다.
좌측의 메뉴도 같은 방식으로 되길 원합니다.
사유는 원하는 곳을 가려면 2번 클릭해야하기에 불편해서입니다.
그 불편을 더해주는 것이 새로고침되는 화면이고요.

[적안왕]

그리고 댓글수가 늘어나면 댓글 페이지 1, 2, 3 식으로 늘어나는데 지금 세로 형태로 되어있네요.
가로 형태로 나와야 좋다 보여집니다.

[적안왕]

더불어 댓글 페이지 이동시 전체 페이지 갱신이 되면서 댓글을 읽기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댓들 최상단으로 이동하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많은 불편함이 있네요.

[아침돼지]

스마트기기 사용잔데 공지나 기타 작품외의 글은 읽어지는데 작품은 화면이 흐리게 나와서 읽을 수가 없네요.
아, 그리고 선호작추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검색도 작동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게시글이 겹쳐서 보이기도 합니다.
리뉴얼도 좋은데 이건 좀 너무 준비되지 않은 시작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la*****]

저도 이부분 개선 바랍니다.
아무리 어플이 12월에 나온다고해도 홈페이지에서 글이 안보이는건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곤붕(鯤鵬)]

새로운 연재글 등록해도 왼쪽 탭 최상위로 올라오지 않는군요. 사실 과거 정규연재란은 저 실시간 최신화 되는 등록글로 인해서 최소한의 홍보효과를 거뒀는데, 이제는 아래에 있는 최신화 등록글뿐이네요. 저건 근데 위치상 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홍보효과가 극도로 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왼쪽 탭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좀하자]

댓글이 페이지 1,2,3 식으로 늘어나는데, 예전처럼 한 페이지에 다 나오면 좋겠습니다.
혹은 작가의 개인서재에서 한페이지로 하든 여러 페이지로 하든 작가가 원하는대로 설정하던지요.

[적안왕]

더불어 현재 단축키를 알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하루 지나지도 않았으니 당연하지만요.)
이는 팝업창을 띄워서라도 알려야할 부분이라 생각되며 사용자가 개개인마다 단축키 지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가합니다.
더불어 연재방을 눌렀을때 한담이 보이는데 공지의 경우 색상이 달라 보여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운동좀하자]

댓글을 클릭하면 화면이 바뀌는데, 예전처럼 댓글 화면이 따로 뜨는게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적안왕]

그리고 연재한담은 연재방의 하위 목록인데 현재 독자마당의 메뉴가 옆에 펼쳐지네요.
이는 역시 수정할 필요가 있다 보여집니다.
단축키로 연재 목록을 바로 불러올 수 있지만 말이죠.

[적안왕]

더불어 상단 메뉴중 서재를 누르면 좌측에 상단 메뉴가 나오는데 그 대신 독자아서 작가로 등곽 같은 것이 좌측에 나타나는게 좋다 보여집니다.
아침이라 출근 시간이 다가와 이만 줄입니다.
더 많은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요하하]

주로 핸드폰으로 글을 읽고 있었는데 공지와 다른 글은 읽혀지는데 작품은 아예 안뜨네요 ㅠ

[조원종]

안드로이드에서 공지나 한담등은 뜨는데 작품들은 흐리게 뜨네요.

[강사장이다]

작가들의 글을 보게해주세요...
갤S 1사용자...

[곤붕(鯤鵬)]

'연재방' 탭을 클릭했을 때 뜨는 최신등록글이 '작가연재'에 한정되어 있네요. 이런 식이면 일반연재는 정말 많이 불리합니다. 선호작 등록하지 않고 옆의 최신글만 보고 클릭하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해놓으면 일반연재에 연재하는 사람은 거의 패망 ㅡ,.ㅡ 수준입니다.

[파르나르]

좀 익숙해져봐야 알겠습니다.

[네임즈]

아직 좀 익숙해져야 뭘 알겠네요....

확실히 바뀌니 산뜻하기는 한데 뭔가 다 어색해서 =ㅅ=

[네임즈]

게시글의 목록에서
일반 게시글과 공지글의 음영차이가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선호작품에서 읽은편수가 초기화된듯해서
다시 가장 최근편수로 바꿔 N을 지우려는데...
진짜 정독을해야 읽은것으로 쳐지는지 계속 N이 안사라지고 읽지 않음으로 되어 있네요 ㅠㅠ

저는 익스플로러 유저입니다.

[우걱쩝쩝]

갤2, boat browser mini 이용자 입니다.
1. Html로 해야 글쓰기가 됩니다.
2. 작가 연재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3. 연재 완결란에서 했던 선호작들이 목록에서 삭제되었습니다.
4. 서재란을 통해 선호작 목록을 보는 과정이 너무 불편합니다.
5. 선호작 목록에소 판타지, 퓨전 등 표시하는 그림을 좀 더 작게해서 글의 여백을 줄이거나 안보게 하는 기능(글만 뜨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댓글 여부와 상관없이 책갈피 기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N이랑 누르면 선호작이 뜬다 어쩐다 하는데 모바일에서는 불가능하죠..

[네임즈]

연재글을 보다가 다시 선호작 메뉴로 한번에 가는 인터페이스가 없군요..
예전에는 좌측에 항상 선호작들이 있었기에 좋았는데..

수정되면 좋겠군요~ =ㅅ=

[치료사이]

익스플로어 사용잔데요..
저는 로그인하자마자 선호작부터 눌러서 확인하거든요
새글보기눌러서..
근데 내서제 들어갔다가 선호작누르고..

너무 불편합니다. 보기가 힘들어요..새로운 글뜨는 형식은 예전꺼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紫霞淵]

크롬 기반 브라우저에서 메인화면 및 기타 세부메뉴화면이 IE에서처럼 제대로 뜨지 않습니다. OS는 윈7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겠지만 선호작에 올려놓은 작품을 찾아 들어가 새 글을 보는 게 옛날보다 많이 불편하네요...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신다니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지드]

전처럼 게시판 배경이 특유의 파랑색이면 좋겠어요. 너무 하얀색이라 눈아프네요~~ 윈7/ie9입니다.
그리고 상단 문피아 로고 들어간 부분이 세로가 좀 넓으면 좋겠네요. 사견이지만 너무 좁아보여요..

[무한행복해]

윈7/크롬 사용자입니다. 왼쪽부분에있던 선호작 목록이 사라져 하나하나씩 찾아가는게 불편하네요. 알고 계시다고하니 믿고기다리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수용할만 합니다. 약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진 느낌이에요.

[네모리노]

글을 읽을 때 마지막 부분에 버튼을 클릭해서 다음 글을 볼 수 있었는데

리뉴얼이후 그 버튼이 없어서 일일이 게시판에서 다음 글을 찾아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거 의외로 신경쓰이는데요?^^

[가나다라사]

컴퓨터라면 마우스의 상하좌우중 좌우로 이전편 다음편 가능합니다.

[[탈퇴계정]]

연재란(작가연재,일반연재 모두)에 신작뜨는게 단순히 n만 뜨는게 아니라 총 몇편이 연재되었는지 옆동네처럼 바로 알아볼수있게 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 5분안에 온다고 하던게 30분뒤에 왔는데 그 문구도 아예 30분정도로 길게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하마트면 포기하고 새아이디 만들뻔했습니다.

[[탈퇴계정]]

그리고 연재한담,강호정담을 각각 연재게시판,자유게시판으로 바꾸는건 어떤지 조심스레 건의해봅니다. 처음오는 분들은 게시판부터 찾는게 보통인데 게시판이름이 어렵다보니 찾지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같습니다. 사견이지만 사이트이름이 문피아로 바뀌었는데 아직도 고무림 스타일의 게시판이름은 어울리지 않는거같습니다.

[淸天銀河水]

왼쪽에 상단 메뉴와 중복되는것 보다는 전처럼 글 목록이 나오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리뉴얼 되고 오늘 처음 접속했는데, 그 무엇보다 선호작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데요.
전처럼 새글순으로 같이 정렬이 안되기 때문에 새글을 찾는 것도 힘들고, 글을 찾을 때마다 서재를 누르고 선호작 목록을 다시 찾아서 해야되서 번거로움이 너무 큽니다.

[용비]

리뉴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많은 이용자분들이 있는 Site 리뉴얼은 어렵기 마련인 것 같네요. 저는 새로 생긴 '내서재'에 들어가봤는데요, 쪽지함을 클릭하면 새창이 뜨면서 쪽지함이 열리네요. 그런데 쪽지함에서 내서재를 클릭하면 새창이 뜨지 않고 서재로 갑니다. 쪽지함을 클릭했을 때도 새창이 안 떴으면 좋겠네요. 크롬에서만 실행해봤습니다.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샹하이쨩]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시급한 건 선호작 부분 같습니다.
내용은 앞에 분들이 잘 지적해 주신 것 같습니다.

[淸天銀河水]

글보기 설정한 것도 계속 풀리는데 이거 저만 그런가여?

[덴파레]

게시판에 그림 넣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전에는 링크라도 됐는데 이제는 이것도 저것도 안 되서 답답해요.

[불死조]

전엔 로그인하고 내가 선호작 등록한것부터 봤는데 지금은 선호작을 어디서 봐야하는거죠? 낮설어서 제가 못찾는건가요?

[맛파]

최우선으로,,,,모바일에서 안봐져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로, 문피아는 거의 100% 아이폰/아이패드로만 봅니다.

데탑으로 보시는분도 많겠지만, 모바일로만 보시는분도 꽤 될거같아요...
특히 화장실-_- 갈때라든지, 출퇴근시, 대중교통이용해서 어디 이동할 때 등,,,,

IOS, safari 에서 볼 수 있게 부탁드려요~^^

[淸天銀河水]

새글을 보고 서재에 가서 확인해보면 업데이트 표시가 사라져야 하는데 계속 떠 있습니다.
글 한편 볼 때마다 서재 누르고 선호작 누르고 가서 다시 새글을 찾는 이 과정이 너무 번거롭게 되어 있구요.

[포효하는양]

책갈피를 어떻게해야 선호작에서 읽은것으로 나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읽은 편을 추천하면 갱신되는거 같긴한데 그냥 읽는경우는 갱신이 되는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N눌러서 사이드바 띄웠을때 자동으로 선호작 탭이 선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지금 검색기능이 활성화 되지 않은것 같은데 체크 부탁드려요.

[라파엘xv]

淸天銀河水님과 크로시아테님과 동의합니다.

[니르바나]

작품생성시, 장르 구분에서 [스릴러] 항목이 빠진 게 조금 아쉽습니다.

[[탈퇴계정]]

윈도우즈 7
IE 8 : 정상작동
크롬 : 몇 몇 연재글 외에는 느리지만 작동
오페라 : 연재글 읽을 수 없음

안드로이드 4.1.1
기본 브라우저 : 글씨가 희미하긴 하지만 읽을 순 있음.
크롬, 오페라 모바일, 오페라 미니 : 연재글 읽을 수 없음.

[[탈퇴계정]]

크롬, 오페라 미니에서도 이제 연재글을 읽을 수 있네요.

[디노스]

뭔가 작품을 볼때 그 작품의 게시판으로 가는게 아니 그 작가님의 전용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불편해 죽겠음. 마치 내 방에서 누워서 책을 보다가 서점에서 점원들 눈치 보며 책을 읽는 듯한 느낌. 제가 민감해서 그런거겠지만 들어갔었던 흔적이 바로 들어남.

다른 곳에서 글을 썼는데 두번 쓰게 됐읍니다. 첫번째 다 쓰고 우측 상단 보니 글쓰기가 있길레 눌렀다가 날라감. 우측 상단의 글쓰기는 글쓰는 창을 새로 여는 거임 다 쓴 글을 등록하는게 아님 여기저기서 함정카드가 깔려있음.

댓글 보기 불편함 예전처럼 쭈르륵 나왔으면 좋겠음. 인터넷 글을 읽는 재미중 하나가 다른이들의 반응을 보면서 내가 느낀 것과 비교하는것도 있는데 댓글창이 일정 수 넘으면 페이지를 넘기게 되어서 확인이 불편 지금 댓글을 통해 불편한 점을 취합하시는데 댓글 쓰는 입장에서 남의 사람들과 중복되는 불편사항은 피할려고 했는데 언제 앞의 댓글 ㅍ이지 열어서 일일이 확인해요?

안그래도 불편해 죽겠고만 불편한 점이 중복됐나 확인하기 위해 또다시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상황이라 짜증남. 그래서 확인 안하고 그냥 씁니다.

[셸a]

윗쪽 메뉴를 프레임 나눠서 고정이 되어줬으면 좋겠는데, 서재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불편하네요;;
실제도 눌러서 보는 것도 불편하기도 하고요. 조아라에서도 뜰 들어갈 때 윗쪽 메뉴 싹 사라지는거 불편했는데 문피아마저 ㅠㅠ

[한척]

선호작....이 어디 있나요? 찾지 못해서 방황중...ㅠㅠㅠㅠ
...
찾았는데 베스트 쪽을 클릭하면 직접 가는 길은 없고 일단 주 페이지로 나와야 하는 듯..
이거 많이 불편하군요..

[song4tif..]

연재글 본문과 연재 게시판에 html 태그 허용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태그를 활용해 작성된 작품의 경우 태그의 잔해들이 저를 반기네요...

[적안왕]

캔커피님의 tem과 문백경님의 beast.RoaR의 경우 선호작 목록에서는 삭제된 것으로 나오지만 서재에 들어가 처음 보이는 화면에서는 존재하는 걸로 나옵니다.
클릭시 페이지를 찾지 못했다는 화면을 볼 수 있죠.
좋은 하루되세요.

[디노스]

자주 클릭되는 것들은 그 위치 그대로 돌아갔으면합니다. 대략 [선호작]같은 것들요. 영문자판N키를 누루면 된다지만 원래 방법과 겸해서 쓰여야 편한거지 원래 방식을 없애고 바꿔 끼워넣으면 기존 유저들은 불편하죠.

그리고 새로 들어오는 신입유져들도 선호작 들어가는법 배우기 힘들 겁니다.

[셸a]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에게사냥꾼]

화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좋으니 선호작이 계속 보였으면 좋겟네요
선호작목록 보려면 한번 이동을 해야하는군요.
이전 형태가 좋았는데 말이죠

[에게사냥꾼]

그리고 선호작을 보려면 내 게시판으로 가서 또 선호작을 클릭해야 하는건
동선이 불편한듯

[적안왕]

n을 누르시면 최상단에 선호작이 보입니다.

[에게사냥꾼]

그렇군요.
작아서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적안왕]

예, 글자도 좀 흐릿해요.

[적안왕]

^^;;;
작품 플래쉬 뷰어에 스크롤바가 생긴것은 크게 환영할 일입니다.
그렇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클릭후 벗어나지 못하네요^^;;;;;
플래쉬 뷰어 밖을 클릭하고 휠을 움직이니 뷰어의 스크롤 바가 움직이네요 @.@;

[에게사냥꾼]

각 제목 옆에 있는 읽음은 계속 0회네요
이전에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아보기가 힘들구요

[vitaminB]

바탕이 너무 하얗습니다. 색이 적당히 조합되어야 할 것 같네요. 댓글과 바탕 색이 너무 똑같아서 글만 둥둥 뜨는 느낌이 드네요.

[쿠샤미두로]

일단 저는 window7, IE9 사용잡니다.

1. 우선 인증하는 화면에서 좀 황당했습니다.
입력할 것 입력하고 확인을 눌렀건만...화면의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가 제대로 된건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몇 번을 다시 적다가 포기하고 그냥 밖으로 나와버렸습니다.
입력이 제대로 되었다거나 아니면 잘 못되었다거나 하는 메시지가 필요할 듯 합니다.

2.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선호작 문제...
뭐 제가 지금 이 글을 적기 전에 이용해 본 페이지가 '선호작'과 '출판사 소식' 뿐 이기에 이에 준해서 써봅니다.
두 페이지 공히 선호작 목록이나 출판사 목록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뒤로가기'를 누른다거나 아니면 문피아 대문으로 나와서 다시 찾아들어가는 방법말곤 없었습니다.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다른 페이지들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은근 많이 불편합니다.

3. 'N' 누르기....
N을 누르니 작품목록이 나오네요...오호라...N을 누르면 목록이 나오는 구나...이거 쓸만한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출판사 소식' 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소식을 누르니 해당 출판사 서재로 이동...
목록으로 나가기 위해 'N'을 눌렀더니 당연히 목록(출판사 목록)이 나오리라 생각했던 저를 비웃듯이 그냥 작품목록이 나오더군요...뭡니까 이게~
N을 누르면 무조건 작품록록...획기적이라 생각들 하셨으니 도입을 하셨겠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듯...
해당 페이지의 목록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

또.....N을 누르면 작품목록이 나오고, 또 다시 N을 누르면 사라지고...하지만 그 사이에 목록간 대분류(옆에 있는 작가, 작품, 최신, 선호작 이런거)를 한 번이라도 누르면 다시 N을 눌러도 목록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다른 어딘가를 한 번 클릭해줘야 N키가 적용됩니다.

여튼...새롭게 적용한 리뉴얼이 개악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몇 자 적어봅니다.

[song4tif..]

글보기 설정이 연재 게시판 이외의 곳에서도 적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강호정담이나 댓글란에도 연재란과 동일한 설정이 적용되었던 것 같은데;;
다른 분도 지적하셨지만 댓글란을 비롯해 배경이 너무 하얘서 눈부셔요...

[절대군주]

건의 사항입니다. xp 크롬/ie 사용자 입니다.

1. 선호작에서 북표지 그림 on/off 를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2. 선호작에서 표시되는 [무협] 등의 장르 표시도 on/off 가능하게 해 주세요.
(이건 on/off 가 아니고 솔직히 표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3. 리뉴얼 이전 선호작 정렬된 리스트를 가져와서 새 시스템에 적용할 순 없나요?
단순히 순위 변경 기능을 가져오자는 것이 아니고 사용자가 리뉴얼전 최종 정렬한 선호작 리스트를
새 시스템에서 그대로 가져올 수 없냐는 것입니다.
솔직히...가장 불편한 부분입니다. 전부 리셋되어 처음 보는 새로운 리스트가 되어서..

[적안왕]

컨트롤+e가 본문 강조인데 풀때는 어떻게하나요?;;;
똑같이 하니 안되어 결국 본문 강조를 클릭하여 해결하였습니다^^;

[여우눈]

음영처리 된 바깥 클릭하면 됩니다.

[에게사냥꾼]

esc누르면 나가지네요

[[탈퇴계정]]

위쪽 게시판 설명 이라는 부분 옆에 작은 점이 찍혀있어요..

[까마귀공장]

일단 보기가 현대화(?)되어서 보기 좋네요. 이런저런 불편한 점이 있지만 고생 많으시니까 빠른
시일내에 고쳐지리리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들의 서재로 가서 글을 감상하는 부분은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나
다른 글 보기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선호작은 서재와 완전히 분리되서 존재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중요한 기능이니만큼 독립시키는게 낫지않을까요?

[까마귀공장]

그리고 덧글 수정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입력할때는 줄이 넘어가지 않았는데 쓰고나면 바로 위처럼 삐뚤삐뚤 해지는 경우가
있네요;;

[여우눈]

http://square.munpia.com/boFree/beSrl/590198
N키 누르면 나오는 간이목록을 마우스 클릭으로도 가능하게 좌측에 바 아이콘 추가 요청.

선호작 N목록 N표시 뒤바뀜.
선호작 N목록 간략하게 예전처럼 작가/제목 만.. 내 서재에 어차피 다 있으니까.

[에게사냥꾼]

닉네임 클릭해서 아이디로 검색이나 별명으로 검색을 누르면 그냥 그 페이지 탑으로 이동합니다

[적안왕]

아직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마존이]

스크롤내릴때 글자가 겹쳐서 나오는게 거슬리네요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스크롤이 내려갔으면도 하고요 권장글씨체도 알려주셨으면하고요 그리고 게시판에 글을쓸때 이모티콘이 다시 나오게해주세요 퍼스나콘인가?

[적안왕]

글쓰는 도중 우측 상단에 글쓰기라는 버튼이 있어 실수로 누를 수 있습니다.
이는 게시글 작성자의 의욕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엠피쓰리]

연재방의 작가연재란 일반연재란등의 메뉴 누르면 좌측 메뉴프레임은 각 게시판마다 다른 목록이 뜨는데 우측 프레임 메인페이지는 하나같이 연재방 메인페이지인 [연재한담/작가란 / 일반란 / ] 테이블이 뜨는걸로 통일되서 새로운 글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것같아요. 굳이 프레임을 나눈 이유도 없구요.
작가연재 메뉴를 누르면 우측프레임에 신규 작가연재글이 주르륵 뜬다던가. 일반연재란은 작품도 많고 경쟁이 치열한데 조금이라도 더 읽히려면 오른쪽 프레임에 신규연재된 일반연재소설의 회차와 소제목들이 떠야할것같네요. 리녈 전 자유연재란처럼요.

[엠피쓰리]

그리고 강호정담등의 일반게시판의 글자크기나 글씨체 배경색등을 바꿀수있는 편집기가 따로 필요할듯 싶어요. 지금 본문 기본 폰트사이즈가 12pt 를 넘는것 같은데 어수선하고 정돈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말해]

선호작 보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1.읽었던 작품과 새 작품들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있음.
-작품자체가 새글인 경우는 업데이트가 뜨는거 같지만 내가 안 읽고 묵혀놓고 있는 글인 경우엔
이게 읽은 글인지 안읽은 글인지 구별이 안됩니다.

2.읽은 페이지와 남은 페이지가 구별이 안됨.
- 예전엔 읽은 부분까지 색이 다르게 표시가 되어 어디까지 읽었는지 구별이 되었는데
지금으로선 글은 다시 열어보아야 합니다.

현재로선 맨 위쪽 선호작 부터 일일이 눌러보면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글을 확인해 봐야 하는데 선호작이 몇십개가 넘어가다 보니 막막합니다.

[다다닥후]

윈도우7 64비트,
익스플로러9

연재글이 긴 경우 중간에 백지로 나오네요.

[LadyY]

연재 게시판의 소설 본문을 볼 수 없습니다. 매번 Adobe Flash Player를 설치해도 자꾸 이상한 그림과 '문서를 처리 중이니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글자가 깨지면 새로 고침을 누르세요.'라는 말만 화면에 나옵니다. 게다가 그 화면에서는 오른쪽으로 마우스를 클릭해도 새로 고침의 기능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 중인 환경은 WINDOWS XP HOME EDITION을 기본으로 한 ‘Internet Explorer’이지만 최근에는 WINDOWS 7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의 해상도는 ‘SiS Mirage Graphics의 플러그 앤 플레이 모니터’가 바탕으로 된 ‘1152 × 864 픽셀’입니다.

[엠피쓰리]

댓글이 많아지면 페이지가 1/2/3 이런식으로 늘어나는데 앞 페이지를 누르면 화면 전체가 새로고침 되면서 스크롤바가 위에 붙어버려요. 댓글을 보려면 다시 내려와야되고.... 그리고 뷰어 자체에서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게 상당히 번거롭네요 뷰어 밑에도 따로 다음글 버튼이 있으면 좋겟어요

[혼세파천]

예전처럼 선호작 추가 메뉴랑 그걸 클릭하면 강호정담이랑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소설을 봤을시 하얗게 음영 표시가 사라져서 내가 어딨까지 봤지 의문스러울 떄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검색 창에서 한글이 안쳐지는 오류가 지금까지 발생되고 있고요.
오늘의 베스트 를 클릭할시 예전에는 소제목까지 보여줬지만 현재는 그렇지가 않네요.
댓글이 많아질시 1/2/3 이런식으로 표시되는데 한번에 표시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호작 선작한게 뒤죽박죽으로 되어있는데 볼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N키를 눌렀을시
내가 선호작한게 아닌 다른 것도 같이 뒤죽박죽으로 나옴니다.
문피아 리뉴얼 되서 기대가 많은 만큼 씁슬하네요.

[혼세파천]

윈도우 xp 32 bi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