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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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2.11.02 17: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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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1.02 17: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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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1.02 17: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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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1.02 17: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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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1.02 17: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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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1.02 18: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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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1.02 18: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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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1.02 18: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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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걱쩝쩝
- 12.11.02 19: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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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2.11.02 19:4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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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함수
- 12.11.02 20: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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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diekrise
- 12.11.02 22:1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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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한새로
- 12.11.02 22:5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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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12.11.03 01: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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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아르냥
- 12.11.03 01:0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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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liecryin..
- 12.11.03 01:40
- No. 16
제 생각으로는, 익숙함과 약간의 특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해리포터의 경우 서클마법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지팡이를 휘두르거나, 주문을 외우거나, 아니면 마법적인 힘이 있는 물건을 사용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죠.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해리의 시선으로 보기때문에 그 세계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해리와 함께 그 세계에 적응 할 수 있죠. 이런식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설정하려한다면 독자가 그 세계관에 얼마나 잘 녹아들수 있게 하느냐가 관건...아닐까요? 설정을 던져주고 인물들이 그 설정들을 모두 아는 상태에서 진행한다면, 독자로서는 쉽게 접근하지 못할겁니다...
쓰다보니 다른사람 이야기랑 비슷하네?! -
- Lv.99 내생에봄날
- 12.11.03 09: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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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다훈
- 12.11.03 11:2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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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kalris
- 12.11.03 18:2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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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호뿌2호
- 12.11.03 19:0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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