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소설을 거의 안봅니다.
바빠서 그런게 아니라 보면서 가슴이 뛰거나 웃거나 하는 감정의 기복도 느껴지지 않는데 왜보나 싶은 심정이 자꾸 들거든요
예전에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조금더 허탈한 마음이 큽니다.
이럴때는 아무래도 주인공이 고생하는걸 보면서 재밌어 하는걸 보는게 좋을것같아 요청글을 올립니다.
주인공이 생각하거나 계획한일이 대판 꼬이거나 하는등 여러가지로 골때리는 상황에 처해진 주인공을 그린 소설을 추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르,출판,사이트 안가리고 추천 받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