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무협 제목점요.

제목이 네글자에다가 내용은 천마 후예? 얘기엿던거같은데 마교에서 매번 당대

천마의 후예가 백팔마인의 후예들? 거느리고 강호를 나와요. 이때 천마의 후예는 얼굴에 가면을쓰고 나오는데 눈은 빨갛고요 가면을쓰면 머리가 백발이되었던거같아요... 무림?강호행 나왓다가 마교로돌아가면 교주?천마?로 인정해주는것같고.그 인정받기전에는 마제였던가로 불리다가 인정받으면 천마로 불려요.제가봣던 마지막 부분이 빙궁의 검후와 절벽에서 대결하다가 검후가 떨어지는데 마제가 검후 구하려고 둘다 밑으로떨어져서  그곳에서 주인공을 낳았던걸로 기억나네요.결국은 탈출하는데 검후는 그곳에서 죽고 마제와 아들 둘만 절벽에서 탈출하는데 절벽을 다올라가보니 백팔마인들이 부복해서 기다리고있구요.본지는 얼추 2009년쯤? 제목과 완결나왓는지 등 알수있을까요?

제목에 천마 두글자가 들어갓던거같아요ㅜ..

[운상월]

천마의 제자에 가면을 쓰면 백발이 되는 소설은 아는데말이죠.
이 소설이랑 그 소설이랑 내용이 많이 다르네요.

[巖香]

천마도행이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6권인가에서 완결이 난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 이름이 이랑인가 이한인가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에게 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배다른 동생이며 주인공을 싫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