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5 Ezekiel
작성
12.10.22 22:37
조회
2,105

제목처럼

마왕, 언데드, 마물, 마신 등등

마계랑 연관된 어떤 존재들과 인간의 생존을 건 전쟁..

그러니까 성전을 치루는 어떻게보면

고전적인 마왕과 용사의 스토리?

될 수 있으면 주인공이 성기사나 프리스트, 정 안되면

기타 다른 클래스에서 정점을 찍은 존재(검, 궁, 암살이라도)로서

인류 구원에 힘쓰는 스토리! 쥔공이 인간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ㅎ

현대물이든 판타지든 무협이든 퓨전이든 위 내용이 있다면 좋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욥 ㅎㅎㅎㅎㅎ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0.22 22:42
    No. 1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알면 저도 알려주세요! 저도 보고 싶어 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드라고인즈
    작성일
    12.10.22 22:46
    No. 2

    읽어보셨을 수도 있고 요청하신 내용하곤 조금다르지만 저는 다크메이지 추천드립니다.
    가장먼저떠올라서...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Ezekiel
    작성일
    12.10.22 22:48
    No. 3

    드라고인즈님// 다크메이지 좋죠 ㅎㅎㅎ 하지만 이미 읽은 내용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준석이
    작성일
    12.10.22 23:03
    No. 4

    완결란에 있는 레시드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rnahtjd
    작성일
    12.10.22 23:10
    No. 5

    현재 연재중인(11월 8일까지 연중인) 망자의 군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당근맛우유
    작성일
    12.10.23 00:07
    No. 6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가 떠오르네요...하지만 1부 쓰시고 연중이시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2.10.23 09:59
    No. 7

    옛날것도 상관없으면 주인공 직업이 성기사인 김형섭작가의 마검 추천드릴게요 그런데 꽤 오래된거라 내용이 약간 기억이 안나서 요청하신거에 맞는지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프로트롤러
    작성일
    12.10.23 14:28
    No. 8

    소설은 아니지만 웹투 나이트런 추천합니다.

    정말 지리는 작품이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팬이예여
    작성일
    12.10.23 17:16
    No. 9

    마계. 마왕하면 김정률님의 다크메이지가 떠오르네요.
    다크메이지 후속작이 많아서 다크메이지 -> 하프블러드 -> 트루베니아 연대기 -> 데이몬 -> 마왕 데이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12.10.24 17:23
    No. 10

    바로 위의 관해님의 전쟁이야기. ^^ 종장을 남겨두고 작가님이 마계로 탐구조사 나가셔서 자리에 안계심........

    줄거리. 마계와 천계의 태양계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접근이 불가능한데 중간쯤에 위치한 인류의 태양계에 서로 소환이 가능한 차원의 문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에 따라 인류의 행성에는 큰 시련이 벌어지는데 드래곤의 지배하에 있던 인류의 행성계는 드래곤의 지휘아래 수백년간 계속된 흑야를 겨우 퇴치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드래곤의 수도 대폭 줄어 드래곤의 지배에서 해방된 인류는 드래곤으로 부터 독립되었다. 그리고 차원의 문을 여는 여파로 흑야와중 떨어진 소수의 동방무림인들은 진제국을 만들어 드래곤산맥의 드래곤과 망자의 산의 리치들 그리고 원래 인종들을 상대로 싸우는데 다시금 천년. 흑야의 날이 도래하였고 영웅이 탄생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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