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황녀?)가 있습니다.
제가 읽었던 부분까지에서는 최강의 마법 능력을 가지고 있는 공주였습니다.
그리고, 그 공주를 죽이려고 했던 암살자가 공주에게 패하고, 공주의 시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거처의 이름이 백합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곳에 한 기사가 공주의 호위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공주가 꽤 고풍스러운 말투를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생각 날 듯 말 듯한.. 크- 고통스럽습니다.
문피아 고수님들! 이 소설의 제목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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