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에 의해 생겼던 정마대전이 끝난지도 26년.
무림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아직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닥친 거대한 시련. 황제의 2만 대군이 무림을 침범한다!
그에 맞서 다시 한 번 정파와 사파가 손을 잡은 무림맹.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열쇠를 쥔 칠존. 광각과 그의 아이.
"만일 계집이라면… 그 아이 손으로 무림 전체가 사라지고 말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교에 의해 생겼던 정마대전이 끝난지도 26년.
무림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아직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닥친 거대한 시련. 황제의 2만 대군이 무림을 침범한다!
그에 맞서 다시 한 번 정파와 사파가 손을 잡은 무림맹.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열쇠를 쥔 칠존. 광각과 그의 아이.
"만일 계집이라면… 그 아이 손으로 무림 전체가 사라지고 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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