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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열혈마군이란 닉이였으면 더 어울렸을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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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읽어보니까 답이 참 없네요 ㅋㅋㅋ 제비꽃님 욕보셨습니다.
보면 '제비꽃님//'이 아니라 '제비꽃//'으로 해놨는데 이것도 어떻게 제재할 방법이 없나요? 연속으로 훅 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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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무기인분이랑 싸우면 느는건 스트레스와 술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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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마디로 헐~~이네요.
댓글에 자기 표현을 하는것은 정말 말 그대로 자기 생각일 뿐이고, 다른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것이겠죠.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서로 지켰으면 이렇게까지는 안갔을거라서 안타깝네요..
저도 감정을 잘 조절한다고는 못하겠지만,정말 정말 최소한의 지켜야 할 선은 지키려고 다같이 노력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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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너무 공격적이라서 놀랐어요;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인 제가 보기엔 청혈마군님께서 먼저 편협한 사고로 막말하신 것 같네요. 자신의 행동은 생각치도 않고 한마디 한마디가 참 모순적이고; 매우매우 공격적이네요. 욕설은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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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들면 개념이 있는 것이고 내 마음에 안들면 개념이 없는 것인가...
개념이라는 단어의 개념이 뭔지부터 재정의해야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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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을 갖춘 훌륭한 키보드 전사! 욕설과 무개념으로 무장한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불화와 스트레스만이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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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덧붙이자면, 이 상황에선 겨 묻은 개와 똥 묻은 개가 지칭하는 대상을 맞바꾸어 말씀하신 듯 합니다. 누가 보아도 위대하신 키보드 전사님이 후자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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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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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ㅅㅡ;;;;;;;; 제비꽃님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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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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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답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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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무슨 피해라도 입은 적이 있나 억하심정이 드는건지 저게 무슨 논리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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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를 왜 받은 건지 이해못할 거 같은데요.
제비꽃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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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기가 말하고 있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면서 자신있게 말하는 경우도 저도 자주 있습니다. 조금 더 넓게 생각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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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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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적는 거, 규정 위반 아니었나요?
더군다나 닉네임 뒤에 님 을 붙이지도 않았고... 연속 처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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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봐도 장애있는걸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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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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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떤 소설에서 본건지는 기억 안 나지만 봤던 댓글이네요.
여자 축구팬이 어쩌고가 눈에 거슬렸는데 아래에 제비꽃님께 하는 말을 보고는 상종을 말아야하는구나 싶었는데 결국 경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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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워리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버뉴스에서나 갈것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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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꼽 잡고 웃었네 진짜 장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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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을수록 웃긴다 진짜 아침부터 빵 터지고 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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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행동을 하면 자신이 먼가 있는거 갖고
먼가 대단해보이고 그렇게 느끼는건가??

참..몰상식한 행위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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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규정 위반이면 한방에 불량사용자 등재되도 할 말 없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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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에서 초중딩 처럼 시끄럽게 떠들다 뒤통수 한대 맞고 죄송합니다 할 녀석이네. 무시하세요 닉네임 부터 유치하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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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저렇게 말을 비비꽈서 자신에 수준이 심각한 심해라는 모습을 보여주다니 아가리 파이팅이나 키보드 배틀은 DC같은 곳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앞내용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위에 올린 내용만 봐서는 청혈마군님에게 경고는 가벼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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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제가 화나내요
제비꽃님은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을까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 말을 잃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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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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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싹수머리 없는 종자는 경고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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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웃긴 사람이네요 얼굴 한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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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 예전에 문피아에서 다음 같은 표어가 있었어요.
" 다른 사람의 생각은 나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다를 뿐입니다."
문장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위와 같은 뜻의 글이 항상 보였는데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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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거울 못보고 살겠네요 ㅋㅋ 볼때마다 열받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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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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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피아에서 이런 사람을 보는군요....

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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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글 내용보고 밑에 댓글을 봐도 비슷한 합니다만 말의 표현의 차이일뿐이죠.
보다 싶이 그냥 이런일이 있다고 넘기면 되요 이점은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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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정 위반 아닙니다.

다만 "님"자 를 안 붙이면 규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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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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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가 관대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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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같은데 병원에 한번 가보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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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러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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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제비꽃님 욕보셨습니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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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저런 어린애같은사람이 다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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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저 사림이 쓴 반박댓글이 자기에게 더 크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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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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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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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마군님의 패기에 제비꽃님이 욕보셨습니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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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 진짜 욕보셨네요.
개념은 누가 없는지 나원 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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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흔히 이뭐병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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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인구가 늘어나니 이런 곳에서 저런 것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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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경고정도로 끝나나요? 글을 읽다보니 화가나네요 제비꽃님이 욕보셨네요...좀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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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얼굴 안 보이는 넷상이라지만 지킬 건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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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열폭마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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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가 아니고 강제탈퇴 정도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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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1-5 / 13건


병신 3 [病身] [병ː신]
[명사]
1.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기형이거나 그 기능을 잃어버린 상태. 또는 그런 사람.
2.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주로 남을 욕할 때에 쓴다.
3. 어느 부분을 갖추지 못한 물건.
[유의어] 등신2, 머저리, 박약1

병신 1 [丙申] [병ː신]
[명사] <민속> 육십갑자의 서른셋째.


병신 2 [柄臣] [병ː신]
[명사] [같은 말] 권신(權臣)(권세를 잡은 신하).



[명사] [옛말] ‘병인3’(病人)의 옛말.


밥병신 [-病身] [밥뼝신]
[명사] 일도 변변히 하지 못하면서 밥이나 축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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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이냐고요? 에..... 별 뜻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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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청혈? 모씨가 말하고자 하는바도 이해를 했습니다. 근데 여성팬의 현실을 얘기하면서 여성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기에 거슬린다는 표현을 쓴 것 아닌가요?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고자 하는게 거슬린다고한 본질이 아니고 그 표현 이면에 여성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였던 것이 그 본질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못생기고 키작은 사람한테 못생기고 키작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사실을 전달하는 것에 모욕을 주고자 하는 의도가 포함된 것이죠. 결론적으로 청혈 모씨가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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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자기 얼굴에 침 뱉는 댓글을 본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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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자와 남자는 여러모로 다릅니다.
하지만 청혈님이 평소에도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분이라면, 인간관계도 힘들고 장가도 가기 힘들겁니다.
결혼한 아저씨가 한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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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면 신경계통에 심각한 장애일수있습니다 병원가보세요. 아직도 저런 초딩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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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만나면 말한마디 못할 사람들이 익명이라고 키보드로 말함부로 싸지르는거 보면 한심스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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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거슬려요' 란 한마디에 저렇게까지 진도가 나갈 수 있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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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는 가급적 'ㅋ' 같은 초성체를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분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제비꽃님 욕보셧어요.

p.s 호칭에 -님 안붙인 것도 같이 제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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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수준을 알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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