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09.16 03:21
조회
3,880

작품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특정 작품의 댓글에 약간의 시비가 있었습니다.

독자와 독자간의 댓글 다툼이었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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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청혈마군 2012-09-06 23:57:23    

위에 여자 축구팬이라.. ㅋㅋ  

여자팬과 남자팬은 보는게 전혀 다름.  

여자는 축구 시스템이나 경기 운영.. 이런 것 신경안씀.  

잘생긴 선수가 공잡으면 되는 것임.  

실제 경기장 가서 여자팬들 잘생긴 선수가 공 잡으면 꺄악 거림.  

ㅋㅋㅋㅋㅋ 이것이 스포츠계의 여자 팬들의 현실.  

15  제비꽃 2012-09-09 08:32:10  [del]  

청혈마군님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시는 말씀은 눈에 거슬려요. 자제 부탁드려요  

16  청혈마군 2012-09-14 02:24:31    

제비꽃// 님이 더 눈에 거슬립니다. 자제 하세요. 개념 찾으시고요.  

축구장 가서 거기 온 여자들 본적 있나요? 가서 보고 말해요.  

일부를 전체로 매도한적 전혀 없고요.  

여자팬 대부분이 위에 내가 적은 대로이고 일부..  

정말 극소수 중에 남자보다 더 축구에 빠져있는 골수팬이 있지요.  

님이 하는 것은 일부를 전체로 보는 것인가요?  

댓글에 내 생각 내의견 적을수 있고요. 댁 눈에 거슬리면 본문만  

보고 내 댓글은 휙 지나가면 되는 겁니다.  

내가 댁처럼 자기 의견을 댁도 따르라는 식으로 한적도 없거니와  

댁 눈에 거슬린다고 내가 내 생각을 바꿀 이유도 없지요.  

이유라는게 자기 눈에 거슬린다니?  

내 눈에 댁의 그 같잖은 이유가 거슬리는데 뒤지게 패면  

되는 것인가요?  

남의 댓글에 이러쿵 저러쿵하려면 이유라도 온당한 것을  

대던가요.  

개념 없는 것 보니 젓만한 애새키 같은데 나대지 마세요.  

17  제비꽃 2012-09-15 14:56:48  [del]  

청혈마군님 진정하세요. 제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분에게 쓸데없는 말을 한 것 같아 죄송하긴 하네요. 다만, 젓만한 애새키에 서른 여덟도 포함인지 궁금하긴 하지만 대답 안하셔도 좋습니다.  

18  청혈마군 2012-09-15 20:58:34    

제비꽃// 제가 원래 개념없는 인간을 보면 열이 받습니다. 서른 여덟 먹도록 개념이 없는 사람도 있다니 역시 세상은 넓네요. 죄송할 짓은 하지 맙시다.  

존댓말 쓴다고 예의를 지키는게 아니니 서른 여덟에 예의도 모르는군요. 존중 받고 싶다면 남을 먼저 존중 하세요. 그것이 기본 입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눈에 거슬린다는 말로 타인을 존중하지 않을때는 스스로 존중받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자기는 남에게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개xx 아닌가요?  

이 세상이 혼탁한 이유가 그런 배려, 존중을 모르는 개xx가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만...  

19  청혈마군 2012-09-15 21:03:02    

마지막으로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편협한 사고로 눈에 거슬린다는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한 시비성의 댓글을 감정을 잘 다스려서 존댓말로 적어주셔서 고맙네요.  

본문도 아니고 지나가는 댓글도 눈에 거슬리면 넘어가지 못하는 수준의 자제심을 지니신 분께서 제게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다 하시니 놀랍군요.  

선인들은 이런 경우를 일러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하였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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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판단 하에... 거슬린다는 표현이 어떻게 모욕적인지 관리자의 입장에서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Comment ' 63

  • 작성자
    Lv.99 사방거리군
    작성일
    12.09.16 03:28
    No. 1

    열혈마군이란 닉이였으면 더 어울렸을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9.16 03:51
    No. 2

    리플을 읽어보니까 답이 참 없네요 ㅋㅋㅋ 제비꽃님 욕보셨습니다.
    보면 '제비꽃님//'이 아니라 '제비꽃//'으로 해놨는데 이것도 어떻게 제재할 방법이 없나요? 연속으로 훅 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2.09.16 03:59
    No. 3

    키보드가 무기인분이랑 싸우면 느는건 스트레스와 술담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겨울베짱이
    작성일
    12.09.16 04:14
    No. 4

    정말 한마디로 헐~~이네요.
    댓글에 자기 표현을 하는것은 정말 말 그대로 자기 생각일 뿐이고, 다른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것이겠죠.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서로 지켰으면 이렇게까지는 안갔을거라서 안타깝네요..
    저도 감정을 잘 조절한다고는 못하겠지만,정말 정말 최소한의 지켜야 할 선은 지키려고 다같이 노력했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6 04:21
    No. 5

    어이쿠...너무 공격적이라서 놀랐어요;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인 제가 보기엔 청혈마군님께서 먼저 편협한 사고로 막말하신 것 같네요. 자신의 행동은 생각치도 않고 한마디 한마디가 참 모순적이고; 매우매우 공격적이네요. 욕설은 안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2.09.16 04:35
    No. 6

    내 마음에 들면 개념이 있는 것이고 내 마음에 안들면 개념이 없는 것인가...
    개념이라는 단어의 개념이 뭔지부터 재정의해야 될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6 04:38
    No. 7

    투혼을 갖춘 훌륭한 키보드 전사! 욕설과 무개념으로 무장한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불화와 스트레스만이 피어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6 04:41
    No. 8

    슬쩍 덧붙이자면, 이 상황에선 겨 묻은 개와 똥 묻은 개가 지칭하는 대상을 맞바꾸어 말씀하신 듯 합니다. 누가 보아도 위대하신 키보드 전사님이 후자일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2.09.16 05:44
    No. 9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09.16 05:56
    No. 10

    ㅡㅅㅡ;;;;;;;; 제비꽃님 불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까만콩우유
    작성일
    12.09.16 06:08
    No. 11

    정말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16 07:50
    No. 12

    뭔가 답이 안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9.16 08:23
    No. 13

    여성에게 무슨 피해라도 입은 적이 있나 억하심정이 드는건지 저게 무슨 논리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2.09.16 08:30
    No. 14

    경고를 왜 받은 건지 이해못할 거 같은데요.
    제비꽃님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2.09.16 09:31
    No. 15

    사실 자기가 말하고 있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면서 자신있게 말하는 경우도 저도 자주 있습니다. 조금 더 넓게 생각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16 09:50
    No. 16
  • 작성자
    Personacon 아르벤
    작성일
    12.09.16 09:53
    No. 17

    // 라고 적는 거, 규정 위반 아니었나요?
    더군다나 닉네임 뒤에 님 을 붙이지도 않았고... 연속 처벌 갑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乃乃乃乃
    작성일
    12.09.16 10:22
    No. 18

    ? 아무리봐도 장애있는걸로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2.09.16 10:24
    No. 19

    정말 한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이무하
    작성일
    12.09.16 10:37
    No. 20

    아... 어떤 소설에서 본건지는 기억 안 나지만 봤던 댓글이네요.
    여자 축구팬이 어쩌고가 눈에 거슬렸는데 아래에 제비꽃님께 하는 말을 보고는 상종을 말아야하는구나 싶었는데 결국 경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6 11:15
    No. 21

    키보드워리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버뉴스에서나 갈것이지 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2.09.16 11:37
    No. 22

    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꼽 잡고 웃었네 진짜 장애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2.09.16 11:38
    No. 23

    아 읽을수록 웃긴다 진짜 아침부터 빵 터지고 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破天喬
    작성일
    12.09.16 11:41
    No. 24

    저런 행동을 하면 자신이 먼가 있는거 갖고
    먼가 대단해보이고 그렇게 느끼는건가??

    참..몰상식한 행위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6 11:45
    No. 25

    저 정도 규정 위반이면 한방에 불량사용자 등재되도 할 말 없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09.16 11:47
    No. 26

    피방에서 초중딩 처럼 시끄럽게 떠들다 뒤통수 한대 맞고 죄송합니다 할 녀석이네. 무시하세요 닉네임 부터 유치하잖아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6 11:49
    No. 27

    멋지군요. 저렇게 말을 비비꽈서 자신에 수준이 심각한 심해라는 모습을 보여주다니 아가리 파이팅이나 키보드 배틀은 DC같은 곳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앞내용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위에 올린 내용만 봐서는 청혈마군님에게 경고는 가벼운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wildelf
    작성일
    12.09.16 12:13
    No. 28

    보는 내내 제가 화나내요
    제비꽃님은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을까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 말을 잃었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베네트
    작성일
    12.09.16 12:14
    No. 29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재회
    작성일
    12.09.16 12:18
    No. 30

    저런 싹수머리 없는 종자는 경고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Zacharie..
    작성일
    12.09.16 12:22
    No. 31

    ㅋㅋㅋㅋㅋㅋㅋ 웃긴 사람이네요 얼굴 한번 보고싶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담연
    작성일
    12.09.16 12:44
    No. 32

    요즈음은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 예전에 문피아에서 다음 같은 표어가 있었어요.
    " 다른 사람의 생각은 나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다를 뿐입니다."
    문장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위와 같은 뜻의 글이 항상 보였는데요.
    요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09.16 13:00
    No. 33

    이분 거울 못보고 살겠네요 ㅋㅋ 볼때마다 열받을테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율
    작성일
    12.09.16 13:09
    No. 34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9.16 13:28
    No. 35

    오랜만에 문피아에서 이런 사람을 보는군요....

    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알리어스
    작성일
    12.09.16 13:36
    No. 36

    전 저글 내용보고 밑에 댓글을 봐도 비슷한 합니다만 말의 표현의 차이일뿐이죠.
    보다 싶이 그냥 이런일이 있다고 넘기면 되요 이점은 공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16 13:39
    No. 37

    // < 규정 위반 아닙니다.

    다만 "님"자 를 안 붙이면 규정 위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옥
    작성일
    12.09.16 14:40
    No. 38

    제비꽃님 힘내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거라는
    작성일
    12.09.16 15:02
    No. 39

    경고가 관대하게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이게뭐야
    작성일
    12.09.16 15:19
    No. 40

    분노조절장애같은데 병원에 한번 가보셔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12.09.16 15:58
    No. 41

    왜 저러시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엔데
    작성일
    12.09.16 16:01
    No. 42

    허..
    제비꽃님 욕보셨습니다.(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12.09.16 16:14
    No. 43

    뭐저런 어린애같은사람이 다있지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판단력
    작성일
    12.09.16 17:09
    No. 44

    안타깝네요...
    저 사림이 쓴 반박댓글이 자기에게 더 크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2.09.16 17:25
    No. 45

    대박이네요.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점소이99
    작성일
    12.09.16 17:34
    No. 46

    하. 하. 하. 하. 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뽀이뽀로밀
    작성일
    12.09.16 17:50
    No. 47

    철혈마군님의 패기에 제비꽃님이 욕보셨습니다.(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12.09.16 17:55
    No. 48

    제비꽃님 진짜 욕보셨네요.
    개념은 누가 없는지 나원 참..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Zvezda
    작성일
    12.09.16 18:27
    No. 49

    이런 걸 흔히 이뭐병이라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꾸아앍
    작성일
    12.09.16 18:53
    No. 50

    아... 역시 인구가 늘어나니 이런 곳에서 저런 것도 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즐기는인생
    작성일
    12.09.16 19:43
    No. 51

    1차 경고정도로 끝나나요? 글을 읽다보니 화가나네요 제비꽃님이 욕보셨네요...좀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건방진신사
    작성일
    12.09.16 19:48
    No. 52

    아무리 얼굴 안 보이는 넷상이라지만 지킬 건 지킵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고르고놉스
    작성일
    12.09.16 20:42
    No. 53

    어이상실... 열폭마군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허공을밟고
    작성일
    12.09.16 21:14
    No. 54

    경고가 아니고 강제탈퇴 정도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6 22:18
    No. 55

    국어사전1-5 / 13건


    병신 3 [病身] [병ː신]
    [명사]
    1.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기형이거나 그 기능을 잃어버린 상태. 또는 그런 사람.
    2.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주로 남을 욕할 때에 쓴다.
    3. 어느 부분을 갖추지 못한 물건.
    [유의어] 등신2, 머저리, 박약1

    병신 1 [丙申] [병ː신]
    [명사] <민속> 육십갑자의 서른셋째.


    병신 2 [柄臣] [병ː신]
    [명사] [같은 말] 권신(權臣)(권세를 잡은 신하).


    
    [명사] [옛말] ‘병인3’(病人)의 옛말.


    밥병신 [-病身] [밥뼝신]
    [명사] 일도 변변히 하지 못하면서 밥이나 축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무슨 뜻이냐고요? 에..... 별 뜻 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6 23:22
    No. 56

    음... 청혈? 모씨가 말하고자 하는바도 이해를 했습니다. 근데 여성팬의 현실을 얘기하면서 여성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기에 거슬린다는 표현을 쓴 것 아닌가요?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고자 하는게 거슬린다고한 본질이 아니고 그 표현 이면에 여성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였던 것이 그 본질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못생기고 키작은 사람한테 못생기고 키작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사실을 전달하는 것에 모욕을 주고자 하는 의도가 포함된 것이죠. 결론적으로 청혈 모씨가 잘못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09.16 23:59
    No. 57

    어째 자기 얼굴에 침 뱉는 댓글을 본 기분이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명선생
    작성일
    12.09.17 02:39
    No. 58

    물론 여자와 남자는 여러모로 다릅니다.
    하지만 청혈님이 평소에도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분이라면, 인간관계도 힘들고 장가도 가기 힘들겁니다.
    결혼한 아저씨가 한말씀 드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반고
    작성일
    12.09.17 06:57
    No. 59

    분노조절장애면 신경계통에 심각한 장애일수있습니다 병원가보세요. 아직도 저런 초딩들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반고
    작성일
    12.09.17 06:58
    No. 60

    바깥에서 만나면 말한마디 못할 사람들이 익명이라고 키보드로 말함부로 싸지르는거 보면 한심스럽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늘보술보
    작성일
    12.09.17 11:27
    No. 61

    음..
    '거슬려요' 란 한마디에 저렇게까지 진도가 나갈 수 있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2.09.17 14:16
    No. 62

    문피아에서는 가급적 'ㅋ' 같은 초성체를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분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제비꽃님 욕보셧어요.

    p.s 호칭에 -님 안붙인 것도 같이 제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등
    작성일
    12.09.20 13:35
    No. 63

    가정교육수준을 알만하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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