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사의 하루 홍보합니다.

잘 나가는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잘 꾸려진 기사단에 들어가 기사단장까지 지내본 23살 청년 이자니아 제국 평균 혼인 나이상 아저씨인 칼 스핀 에니악의 인생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것이 바뀐다. 돈을 가지고 도망친 노예 도망간 새엄마 곁을 떠난 하녀들. 남은 것이라고는 남부의 허름한 창고집과 여동생 한명. 배운거라곤 검술밖에 없고 여동생도 있으니 주위에서 변변한 직업을 찾다 겨우 정한 직업이 병사?

이리 체이고 저리 체이던 일상이 더욱더 꼬이게 된 계기가 된 동대륙의 침략까지!

[마법사 소드마스터 없음 지략물 진지물 전쟁물]

1부 산에서의 하루(완) (액션 진지)주인공 (칼)

2부 제국 군사 안티누스 폰  엡투스(진행중) (지략 반전 감동) 주인공 (안티누스10살)

3부 쉬어가며 (내맘 미정 로멘스) 주인공 (안티누스, 하웰)

4부 동대륙 전쟁 (지략,반전) 주인공 (칼, 세라스)

5부 전쟁 이후(먼치킨[마나 없음]) 주인공 (칼,이즈넬,1부 동대륙 소녀[하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35

[마아카로니]

호오

[에니젤]

헐 코멘트가 3000개가 넘으셔 ㅋㅋ

[행복이좋아]

흐음?

[에니젤]

흐음

[rnahtjd]

음....

[에니젤]

Rnahtjd님 언제나 오타지적 감사요 ㅎ

[에니젤]

조언 해주신 대로 11-1은 부사어 줄여봤는데 또 오타지적 왈도체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