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봤던 판타지 소설인데 8편으로 되어있던 거 같아요.
호주의 작가님이 쓰셨던 예전 2000년대 초반 베스트셀러 작품인데, 약간 동화같은 분위기에 즐겁게 봤던 거 같아요.
해리포터보다도,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보다 스케일은 작지만 잘 짜맞혀 있는 구성에 새로운 세계관에 더 재밌게 봤었어여.
아마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왠지 그런 풍의 판타지 소설을 다시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등학교 때 봤던 판타지 소설인데 8편으로 되어있던 거 같아요.
호주의 작가님이 쓰셨던 예전 2000년대 초반 베스트셀러 작품인데, 약간 동화같은 분위기에 즐겁게 봤던 거 같아요.
해리포터보다도,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보다 스케일은 작지만 잘 짜맞혀 있는 구성에 새로운 세계관에 더 재밌게 봤었어여.
아마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왠지 그런 풍의 판타지 소설을 다시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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