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연재 했지 싶은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고려족인 주인공이. 러시아 직업 군인으로 근무 하다
인종 차별로.. 번번히 진급이 좌절 되어
한국의 대기업 손녀딸을 구해주게 되어
그 기업에서.. 직원으로 일하다가 일처리를 너무 잘해
포상을 크게 받지만.. 회장 아들래미 였나? 사위였나?
그 일의 결과가 너무 좋아.. 시기를 받아
러시아 정보국에 갇혔다.. 이전 직장 동료들이 구해주고
다시.. 일하다가 그 대기업에 일을 잘하다보니..
다시 회장 눈에 띄고 너무 잘하다보니 또 시기 받아서
한 칼 받고.. 기업에서.. 북한의 희토류를 개발 하려 했으나 ..
잘 안되서.. 경영진이 물러날..위기에 그 주인공이
중간에 잘 엮어서 회사가 다시 일어 났던..
그런 스토리 입니다.
책으로 나왔지 싶은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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