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작가님이 기억이 안나네요

두가지 소설의 제목 과 작가님 좀 알려주세요~

1,

환타지이구요 주인공이 죽었다가 계속 살아나는데요

마법으로 저주가 걸려서 그 저주를 풀어내려 하구요

여기 저기 여행도 하고 예전 살던곳에서 가계를 물려준

오래전 제자를 만나는데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그를 기억하고,,,

또 마법배낭에 식량을 많이 가지고 다니면서 이것 저것  요리를  

잘 해먹고 그 묘사가 아주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문피아 연재도 하셨었구요 서너권 보다가 책이 너무 안나오고

몇해 동안 바쁘다보니 잊고 있었네요..

무척 사실적이고 좋았던 작품인데 고수님들 부탁합니다

2,

현대무협이라고 해야하나,,

주인공은 고대 무예전승자이구요

딸이 하나 있는데 결혼해서 중국에 가요,,

신혼여행인가 ..  남편 일 때문인가..자물가물 하네요

딸이 장기 밀매하는 놈들 한테 살해  당하고.

그 장기를 산 사람이 국내 재벌이며 그사건을 캐내서 복수를 하고

중국으로 가서 또 복수 하던 내용이었어여..

가억나시는 고수님들 부탁  드립니다,,

오늘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취준]

1번은 모르겠지만 2분은 <무적자>입니다.

[우나래]

1번은 카디스 인 것 같네요.

[배핀]

감사드립니다~
카디스 / 무적자 맞네요~

[글씨쟁이]

2번은 임준우님의 무적자로 3권짜리이던가? 2권짜리이던가? 싶네요

[단단단단]

아... 스포를 이렇게도 당하네요.
딸이 지금 납치 당한 부분까지 읽었는데 ㅋㅋㅋㅋ ㅜㅜ

[관측]

카디스라면... 종족을 가리지 않고 응응하는 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