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대전, 9월 연참대전 4일차 중계

안녕하세요, 이번 중계를 맡은 질풍의날개라고 합니다.

우선 연참대전의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연참대전 주의사항 <공지사항 발췌>

- 공지사항을 올리시려면 반드시 공지사항을 체크하고 올리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시에는 탈락되실 수 있습니다.

- 연재분에 대한 부연 설명 및 독자들에게 하고 싶을 말이 있다면 연재 본문이 아닌 후기란을 이용해주세요. 연참대전 참가작은 본문 내에 연재를 제외한 어떤 사족도 불허합니다.

-지난 연재분을 다음회 시작에 덧붙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 자동 탈락합니다.

- 자정전까지만 수정이 허용되고, 자정후에 수정이 금지됩니다. 다만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는 연재한담을 통해서 알림을 하시고, 새벽 3시가 지난 후에 수정을 할 수 있도록 완화하겠습니다.

3시가 지나지 않은 상태의 수정은 부정행위로 연참대전 탈락의 사유가 됩니다. 

<누적 연재분량 6만자 미만 ~ 3만자 이상 연재작품들 >

순위	작가명	작품명	연재분량	누적분량	순위변동
1	진사로	히든 메이지(Hidden Mage)	13467	59683	ㅡ
2	願一筆揮之	파락공자(擺落公子)	14713	54183	ㅡ
3	세형	섀도어	6469	39716	ㅡ
4	지하s	망아나선	8276	39469	ㅡ
5	황혼의별님	카스티아 대제	9447	37489	△1
6	世有願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	9818	37225	△1
7	목용단	풍신유사	4065	33353	▼2
8	캔커피	여우구슬	8149	32403	△1
9	현혜	고경대상	5143	31495	▼1
10	불가불계	더블하트- 두개의 심장편	7009	31143	△1

서서히 등수가 굳어가는 듯한 분위기가 보이는 상위권입니다. 진사로님과 일필휘지님께서는 오늘도 역시나 만 오천자에 가까운 글을 쓰셨고, 나머지 분들도 평균 7200자 가량 쓰시면서 선두를 유지하시고 계십니다.

<누적 연재분량 3만자 미만 ~ 2만자 이상 연재작품들 >

순위	작가명	작품명	연재분량	누적분량	순위변동
11	양산형A	무능력 이계인	6906	29324	△2
12	김백경	위대한 유산	4490	28647	▼2
13	라라미	시속 0 킬로미터	5470	27035	△1
14	환빛	블레이즈(Blaze)	3657	27023	▼2
15	dee	십대고수	6295	25591	△1
16	류연형	뉴아틀란티스	4820	24617	▼1
17	정건	마왕 사타나스	7409	23290	△6
18	덴파레	고등어는 가을이 제철	6145	23006	△2
19	요개	Inferior Struggle	5842	22805	ㅡ
20	이청안	프론티어(Frontier)	4624	22392	▼2
21	옥상	마녀들이 바라는 것	5738	22174	△1
22	르웨느	하지마!요네즈	4219	22089	▼5
23	오즈고기J	레인저스(Rangers)	9394	21599	△10
24	XSH	Buster	4719	21546	▼3
25	가방	태평소요(泰平騷擾)	5914	20475	△1

진흙탕 싸움을보는듯한 중위권 입니다. 한분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순위 변동이 있으셨으며, 오즈고기J님의 경우에는 오늘 하루 9394자를 쓰셔 10계단이나 상승하시는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정건님이 6계단 상승하시고, 르웨느님이 5계단 하락하는것이 눈에 띄네요, 열심히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적 연재분량 2만자 미만  연재작품들 >

순위	작가명	작품명	연재분량	누적분량	변동
26	ALLfeel	이곳은 아웃사이더 쉘터	3821	19372	▼2
27	백작.	귀신전(鬼神傳).	4043	19323	▼2
28	Adoris	캉스가고일	4736	18733	ㅡ
29	파사국추영	고양이가 보이는 카페	4376	18427	▼2
30	북괴유정	무신	4568	17877	ㅡ
31	파투스	데몬슬레이어 - 내방자(Visitor)	3751	17515	▼2
32	묘한[妙翰]	대마왕제자전	3553	16818	▼1
33	연필로	모조리 연구소	3853	15940	△2
34	서광(徐光)	영웅 - 삼국지	3710	15826	ㅡ
35	청연류	알터(Alter)	3534	15757	▼3
36	소영이아빠	세이버나이츠	3508	15557	ㅡ
37	바보는탁월	레드 페이스	3235	14910	ㅡ
38	현하	짐승의 이야기	3188	14333	ㅡ
39	토가시	하얀 살인자	3228	14259	ㅡ
40	한빛환웅	아이신(愛新) : 신라를 꿈꾸다	3753	14175	△2
41	빛나는감귤	메모리즈	3429	14083	ㅡ
42	장한월	춤추는 호위기사	3637	13978	△1
43	언급	쌍봉신협(雙峰神俠)	3066	13743	▼3
44	용아(龍兒)	신의 병기	3037	12971	ㅡ
45	방곡	패자의 역습	3018	12071	ㅡ

서서히 하위권도 굳어가는 체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필님이 약 700자가 부족해 누적 분량이 2만을 넘지 못해 아쉽게 되었고, 반정도 하락세인 상황에서 연필로님, 한빛환웅님, 장한월님께서 약진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역시 탈락자는 없는데요, 과연 이분들중 몇명이나 완주 하실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모든 작가분들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백경]

고생하셨습니다. 완주의 그날까지 다들 힘내세요! 라지만 다음주의 추석이 복병. orz

[워터디]

예약연재 기능을 잘 이용해야겠지요. ㅎ

[리갱]

꼭 완주할 수 있기를 ㅎㅎ

[묘한[妙翰]]

수고하셨습니다. 참, 그런데, 추석 기간에는 추석 당일만 쉬고, 앞뒤 휴일날은 올리는 것으로 돼있나요? 빨간 날은 다 쉬는 걸로 알았는데, 어찌 되는 건가요?

[워터디]

설날, 추석 모두 해당하는 그날 하루만 쉬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연참대전에서의 휴일이란 일요일과 공휴일 '해당 날자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르웨느]

앜ㅋㅋ 진흙탕 싸움. 미묘미묘. 연참대전 몇 번 참가해본 경험으로는. 저는 꾸준히만 쓰면 어느새 상위권에 있었는지라. 뒤로 갈수록 힘 빠져서 탈락해버리거나 글자수가 줄어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것도 작년까지의 경험담이라 요즘엔 다르려나요. ....순위권보다는 노출! 노출되고 싶어! (어?) 독자들 눈에 제목 한번 읽게 하고 싶어서 연참대전에 참가한 1人입니다.
ㅎㅎ, 중하위권 분들 파이팅. 상위권 분들은..... 새하얗게 불태우옵소서.

[일필(一筆)]

ㅎㅎㅎ....숨이 턱턱 막힙니다.
연참 말고 매일 올리는 작품이 하나 더 있는데
연참에 집중하다보니 그 글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마아카로니]

수고하셨습니다.

[공감률]

수고하셨어요 ㅋ

[필로스]

고생하셨습니다^^

[이설理雪]

첫 날 이후로는 계속 탈락자가 없는 거죠? 내일도 마저 수고하시고 하루 휴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