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용량많은(?) 소설을 다 읽고 기쁜 맘으로
만들었는데
해골타이틀만들고 뭔가 아 .. 부족해 산뜻함이
왜케 칙칙한가 ㅜㅜ 싶어서
다시 또 만들어서 밝은배경을 만들어 봤습니다.. ㅜ.ㅜ
아 그래두.. 뭔가 둘다 2퍼센트 부족하더라구요..
그래두 뻔뻔하게 올립니다 ㅋ.ㅋ
받아주세영
둘중 암꺼나... .... .... ......... 하나만 올리기엔...
아까워서....
첫번째 이미지/
피테르 클레즈 [바니타스 정물화]
인간의 지식을 뜻하는 낡은 책이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 아래 놓여져 있다. 곧 굴러 떨어져 깨질듯한 섬세한 유리잔과 방금 꺼진 촛불, 그리고 회중 시계는 모두 유한한 인간의 존재를 상기시키는 모티프들이다. 라고...
두번째 배경 이미지/
국내 유명 일러스트 작가이신
잠산 님의 '자이언트' ㅎㅎ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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