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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멋집니다! 순간 사랑에 빠질 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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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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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굇수분의 등장...!
역시..스펙터의 인기란!! 삽화 퀄리티가 넘사벽이네요
예...예쁘다...
시..실제같아!
쩌, 쩐다+_+
진짜 예쁘네요.
이한나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네...
인간적으로... 데이트 신청합니다.
14살 아니었나요? (그림엔 박수를 보냅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저도 이한나양 좋아합니다. 그림보고 더 좋아지는 듯 하군요(응?)
날 로긴하게 만드셨어 ;;; 최고군요
짝짝.. 16살로 글을 바꿀까 생각이 들 정도군요. 그러면 그림과 잘 어울려서 더 몰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용가리 통뼈 집안의 후손!
우와 님짱!! 이미지가 삽니다 살아!! >ㅡ<
이야~ 정말 멋진 그림이로군요 ,딱 이한나의 고등학생정도의 모습이네요 뭐 전 스칼렛과 그다음으로 유나가 좋지만 그림은 이한나가 정말 멋지군요
저런 여성에게 살인펀치를 날린 주인공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나같으면 공격도 못하고 그냥 맞고만 있었을거야...
…강력하군요.
좀 더 풋풋한 14살이었던 걸로.... 하지만 그림은 너무 좋네요. 사, 사랑을 느껴!(퍽)
멋지군요! 그나저나 셰릴생각나네... 입술 때문인지 이한나가 나이 들어보여;;
허허.. 한나가 이리 성숙했을 줄이야.. 기쁩니다. !
아이돌이다. 완전 넘사벽의 그림실력이네요.
얼굴보다 어깨에서 솟구쳐나온 저 터치가 정말 기분좋네요. 저 애매모호한 위치에 시원하게 뻗은 터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그림이 맘에 안든다는 말은 아닙니다. 절대! 노안이라 싫은건 아닙니다!....진짜??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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