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ator의 이한나양입니다

요즘은 등장하고 있지 않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이한나양을 그려보았습니다.

검은 도복에 어깨까지 닿는 단발머리라고 묘사된거 같아서 그려보았는데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거 같네요.

더 풋풋한 느낌이 나는 여학생 느낌일거 같은데...

[juney]

우와.... 정말 멋집니다!
순간 사랑에 빠질 뻔.... -_-;

[Seyu]

전 이미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로빅]

헉, 굇수분의 등장...!

[박모군]

역시..스펙터의 인기란!!
삽화 퀄리티가 넘사벽이네요

[[탈퇴계정]]

예...예쁘다...

[미립]

시..실제같아!

[자의(子儀)]

쩌, 쩐다+_+

[주크벅크]

진짜 예쁘네요.

[sy*****]

이한나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네...

[수라백]

인간적으로... 데이트 신청합니다.

[쟁패]

14살 아니었나요?

(그림엔 박수를 보냅니다.)

[모카브]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저도 이한나양 좋아합니다. 그림보고 더 좋아지는 듯 하군요(응?)

[나타라자]

날 로긴하게 만드셨어 ;;;
최고군요

[약먹은인삼]

짝짝..
16살로 글을 바꿀까 생각이 들 정도군요. 그러면 그림과 잘 어울려서 더 몰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평]

아! 용가리 통뼈 집안의 후손!

[홍영영]

우와 님짱!! 이미지가 삽니다 살아!! >ㅡ<

[코드명000]

이야~ 정말 멋진 그림이로군요 ,딱 이한나의 고등학생정도의 모습이네요
뭐 전 스칼렛과 그다음으로 유나가 좋지만 그림은 이한나가 정말 멋지군요

[위스덤]

저런 여성에게 살인펀치를 날린 주인공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나같으면 공격도 못하고 그냥 맞고만 있었을거야...

[김청]

…강력하군요.

[KIRCH]

좀 더 풋풋한 14살이었던 걸로....
하지만 그림은 너무 좋네요.
사, 사랑을 느껴!(퍽)

[적막]

멋지군요!
그나저나 셰릴생각나네... 입술 때문인지 이한나가 나이 들어보여;;

[별빛속]

허허.. 한나가 이리 성숙했을 줄이야..
기쁩니다. !

[우레냥이]

아이돌이다. 완전 넘사벽의 그림실력이네요.

[방으로]

얼굴보다 어깨에서 솟구쳐나온 저 터치가 정말 기분좋네요.
저 애매모호한 위치에 시원하게 뻗은 터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그림이 맘에 안든다는 말은 아닙니다.
절대! 노안이라 싫은건 아닙니다!....진짜??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