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Time] 단주누님ㅋ

수능전에 그리던 것을 드디어 완성시켰습니다.<<

허전해서 이것 저것 넣었더니 원작과 멀어졌... ㅇ<-<

[자건]

이런 세상에 단주 누님이 이런 미인이셨다니 ^^
안 그래도 요즘 슬럼프끼가 있는데 너무나 큰 선물을 주시는군요. 연재글 말미에 이 글 링크 붙여도 될까요?

[각영]

앗, 저야 영광이죠ㅜㅜㅜㅜㅜ

[[탈퇴계정]]

우와아아...!!! 정말 미인이시군요!!//ㅁ// 아니, 단주 누님께서 스타일 발군의 빼어난 미인라는 사실은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라비나 님의 그림으로 뵈니 미인도 이런 미인이 없네요!vv 하얀 피부에 대조적인 붉은 입술과 흑단같은 머릿결이 정말 눈부십니다.///

[transistor]

우와 잘그리시네요

[연지연지]

와~~예쁘네요

[홋홋홋]

단주누님!! 순간 설마 유진인가 했지요..

[SAlls]

저도 설마 유진인가 했지만... 유진이 이런 미인이라면 이안이 더욱 친절하게 대해 줬을지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