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렇게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가장 비슷한 이미지를 구해 여기저기 손 봐서 나온 토끼 이열군의 이미지입니다. 잦은 포맷으로 포샾도 일러스트도 없어서 알씨와 그림판의 힘만 빌렸다죠.
이 녀석 이용해서 타이틀 같은 것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제 실력으론 무리!
그리고 원본 사진의 주인이 알아보고 찾아온다면 상업적 이용은 없었으니 용서를! 이라고 외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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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가장 비슷한 이미지를 구해 여기저기 손 봐서 나온 토끼 이열군의 이미지입니다. 잦은 포맷으로 포샾도 일러스트도 없어서 알씨와 그림판의 힘만 빌렸다죠.
이 녀석 이용해서 타이틀 같은 것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제 실력으론 무리!
그리고 원본 사진의 주인이 알아보고 찾아온다면 상업적 이용은 없었으니 용서를! 이라고 외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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