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에 이놈은 말이죠.

제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이름은 진 츠바사

평범한 전장 카메라맨이구요

첫경험은 17세 때에 했습니다. (엄머)

그 이후론 여자한테 안겨본적도 없데요 (현재 스물 하나)

훗

두번째 그림은 각성때의 모습입니다.

이 소설이 참 애뜻하면서도 전대물 비슷한 전개를 이끌어 가야되거든요

어쨌든 현대 SF 전대물이라고 봐 주십시오.

[현(炫)]

호오...
아랫 그림의 문신은 왠지 진여신전생 녹턴이 생각나게 하는...

[브래큐]

일단은 그것을 토대로 했으니까요;

[nightmar..]

호오 멋진대요...?^^

[虎랭이]

멋있네욤

[을파소]

멋있어요~

[유세이]

전장 카메라맨...이 평범이라니;; 안 어울리는 단어에용~

[노올]

굉장히 멋있습니다.^^

[kiri]

덜그리셨꾼요. 완성한 모습도 보여주세요.

[검은검]

진 츠바사;;;
주인공이 일본인 인가요;;

[브래큐]

네. 일본인이지만 무대는 전 세계가 될 것입니다 (머엉)

그리고 처음 건 스케치입니다. (귀차니즘)
언젠간 ... (팍)

[유리여우]

어이쿠, 자칭 슈퍼 미소년 카이렌군이 아니신가요~

[브래큐]

현성군은 누구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