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같은 일이 끝나고 잠깐 짬이났다.
왠지 우울하고 갑갑한 기분이 요즘 나를 사로 잡고 있었는데...
역시 나는 그림질이 직빵인듯...
눈오면 물론 출근하기를 비롯해서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뭐 어떠랴.
눈이 아이처럼 즐거운걸~
난 개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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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같은 일이 끝나고 잠깐 짬이났다.
왠지 우울하고 갑갑한 기분이 요즘 나를 사로 잡고 있었는데...
역시 나는 그림질이 직빵인듯...
눈오면 물론 출근하기를 비롯해서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뭐 어떠랴.
눈이 아이처럼 즐거운걸~
난 개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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