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연재할 글의 타이틀입니다.

제목은 제국의 대공!

아쉽게도 지금은 무림질풍록과 천운단참을 끝내기 전에는 사용조차 못 할 아까운 놈입니다.

일단 자료 출처는 네이버 카페의 애니타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면 페이스 스테이 나이트 팬 카페로....긁적긁적....

타이틀에 떠있는 저 미청년은 페이트 보시는 분들은 길가메쉬가 기억나시겠지만, 엄연히 초기 설정의 세이버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길가메쉬는 사실 맨 처음 버전의 세이버라는 사실! 그리고 시로의 초기 설정 또한 원래는 여자였습니다....ㅡ ㅡ;

ps. 그림이 너무 좋아서 몇 개월 만에 손 대는군요. 후우, 나도 남의 것 한 번 만들어나 볼까...그러나 내 실력으로 과연 환영이나 받을지...쿨럭!

[주극(誅極)]

오오옷...
아주 그냥 로얄이네요, 로얄.
뭔가 고급스러워 보인달까요?

[화천낙]

주극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워낙 바탕이 좋다보니 그런 것 같군요.

[10억조회수]

캐릭터가 시로 같은 느낌!

[l엿l마법]

왠지 보고 싶어지네요.^^

[다비주]

캐릭터의 포스가 -_-b

[[탈퇴계정]]

옛 Fate의 세이버군요. ㅡㅡ; 그때엔 나스 키노코가 주인공을 여성으로, 세이버를 남성으로 했지요. 인물 성격 구도가 지금의 린-아쳐 구도였던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