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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음...이런...
그런 말은 그냥 무시해버리시지...에휴....
그래도 힘내세요^^

주극님을 좋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훨씬 많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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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주님// 하하;;
제 성격상 그냥은 못 지나갔습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잠도 못자고 이러는 것이지요.
노력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 저한테는 가장 치명적인 거거든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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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삽화에
주극님꺼
구경하러
오는데 당분간
제작중지라뇨~ _ㅠ
정말 이쁘게 만드시던데!
속상하신거
얼른 이겨내고^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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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맞는 비유일지도 모르겠지만, 축구팬 한명이 ' 이천수가 세계최고다. 다른 선수들은 이천수 발때만큼도 못따라간다.' 라고 하면 다른 선수들은 다 축구 그만둬야 하나요?
제가 봤을때 이미 주극님은 최고의 경지에 올라있습니다. 왜 많은 분들이 주극님께 가장 많은 의뢰를 하고싶어 하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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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극님. 제가 볼때는 주극님 실력은 정말 상당합니다.
이미지의 이펙트나 디자인 컨셉을 잡으시는것이 정말 프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을 가지셨습니다.
힘내십시오! 저도 주극님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팬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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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글 연재한다면 부탁하고 싶..(퍽!!!!)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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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주극님 타이틀이 가장 마음에 들던데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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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리플을 보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극님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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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극님의 타이틀이 화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적월님의 타이틀은 깔끔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 분의 타이틀 모두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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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월님은 적월님 나름대로 주극님은 주극님 나름대로 멋이 있답니다.
새로 포토샵을 배우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쁘고,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즐겁습니다. 그리고 처음 하시는 분이라서 어떤 틀이 없어서 자유롭기에 신선한 느낌을 받는 답니다.
고무판에 올 때 마다 이곳에 한번씩 들리는 즐거움을 가지기 시작한 것도 주극님의 등장 이후 입니다. 표지/삽화란의 부흥에 크게 공헌하신 주극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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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런...! 이러면 안돼는데...ㅠㅠ
힘내세염...
개인차이지만 전 주극님 타이틀이 제일 멋있어요~^^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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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a님// 처음엔 머리 식히려고 시작한 건데 점점 머리가 아프네요^^;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호도님// 최고의 경지라.... 하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야 겠네요^^;
적월[赤月]님// 글쎄요. 당연한 것이겠지만 저는 자각이 안되는데요?
격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다비주님// 제가 만들어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초월超月님//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넷님// 제 건 조잡할 뿐이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亞理思님// 저보다도 좋은 실력을 가지고 계신 아리사님께 격려를 들으니 기분이 너무도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남벽(藍碧)님// 힘 내도록 하겠습니다. 남벽님께선 가장 먼저 의뢰해 주셨으니 말씀만 해주신다면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형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격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저 많이 올린 것으로 표지/삽화란에 공헌한 것이 된다면 저는 너무 기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글을 쓴 것은 제가 실력이 좋은데 그에 상응하는 평가를 듣지 못했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직 부족하고, 또 많이 조잡하니 맘에 들지 않으시면 속으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뜻에서 쓴 글입니다.
흥분으로 인해 거칠게 표현된 이 글 때문에 큰 오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노력을 인정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니까 제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듯 하네요^^;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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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부탁이나 드려볼 까 했는데 피곤하시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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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씩이나.. 저는 정말 주극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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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런....많이 속상하셨겠어요....토닥토닥..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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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예쁜 보라색 타이틀이길래 와아와아 감탄하려고 밑으로 스크롤바를 내리다가, 아래의 이야기를 보고는 깜짝 놀랬어요.
주극님 타이틀은 항상 노력하는 자세가 보여서 참 좋아해요~
솔직히 주극님은 텍스트 하나하나도 그냥 넣는 게 없고, 항상 이런저런 효과를 첨부하시잖아요. 그 세심함에 계속 감탄하고 있었답니다.
주극님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표지/삽화'란에서는 제일 먼저 타이틀이 생각나고, 주극님이 생각나곤 해요. 너무 쉽게 붓을 꺾진 말아주세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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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란님// 헛; 죄, 죄송합니다;
권기탁님// 아닙니다. 부족한 저에게 의뢰를 해주셨는데.....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적무경님// 꼭 이 일 때문만은 아닙니다. 신경을 좀 많이 쓰다보니 머리가 조금 아파서요.(엄살?;;) 힘 내겠습니다!
아라라님// 이렇게 격려해 주시는데 어떻게 감히 그만둘 수가 있겠습니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세심까지는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해야 적월님하고 조금이라도 달라질 수 있을까 하다가 그렇게 어색한 효과를 집어넣게 된 것이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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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그런 말은 감히 한거죠? 이렇게 예쁘게 만드시는데! 그리고 그 말 하신 분은 그런 말을 할 정도로 실력이 있으셨나? 있다고 하더라도 남을 위해 해준 것이 없으면 그런 말은 하지 말아야지!
주극님~ 기 죽지 마세요~ 취미로 하신다면서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해주시는 것, 아무나 못 하는 일이예요~! 그리고 적월님은 나이도 더 많으시잖아요! 그런 것 가지고 스스로 비하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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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멍청이가 그런 쪽지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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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체싱 <- 이라고 보이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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