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던 글인 해남번참의 타이틀입니다.
적월님께 부탁드리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적월님이 의뢰를 받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하셔서 그 덕(?)에 운 좋게 허락을 구해 만들게 되었는데요, 추상적인 핏빛 이미지를 주문하셔서 배경을 만들어 봤는데....
좀 어색하군요;; 그리고 해남번참 한자 텍스트는 검으로 가른 듯한 느낌을 내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어색하구요;;
부족한 실력이라 그렇습니다 ㅠㅠ
사초님 용서해 주세요 ㅠㅠ
*미완 의뢰작
가상인(정연두)님: 검광무적
천령님: Lord Of Wind
천휘성님: 흑승&혈린
권기탁님: 아빠무적
해비님: 이무기 사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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