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검의 연가 타이틀을 만들어 천애님께 드리고 난 다음...
얼마나 할 일이 없었는지, 는 아니지만 할 일이 태산인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포토샾 재미들려서 이것저것 만들어 봤었습니다. (-_-)
... 그래서 결국엔 아직 네 편밖엔 올리지 않은 취화음의 타이틀, 이라고
하기엔 조금 큽니다만, 어쨌든 만들어 놓고 혼자 김칫국부터 마시다가 일
단 올려봅니다. (일 안하냐... ㅡ.ㅡ)
뭔가, 아직 정규 들어가려면 한참 멀었는데, 어쩌면 못들어갈지도... (-_-)
김칫국도 이런 김칫국이 없는 것 같습니다. (-_-)ㆀ
옛날엔 이런 걸 정말 재미있어 했는데, 어제 다시 옛날 기분 만끽하면서
뭐, 즐겁기는 했습니다.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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