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앞에 서 있는 건 거대한 외눈박이의 검은 거인이었다.
노랗게 빛나는 눈과 검은 육체, 가슴과 팔에 새겨진 황금색 LCD, 그리고 기계음.
에 타있던 것,
자기 스스로 죽을 수 없으니(폭주중이라) 죽여달라고 세계구급 어그로를 끈 존재.
등록하신 팬아트는 작가님에게 전달됩니다.
그 앞에 서 있는 건 거대한 외눈박이의 검은 거인이었다.
노랗게 빛나는 눈과 검은 육체, 가슴과 팔에 새겨진 황금색 LCD, 그리고 기계음.
에 타있던 것,
자기 스스로 죽을 수 없으니(폭주중이라) 죽여달라고 세계구급 어그로를 끈 존재.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