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이 심했군요.
표지 만들어 주실분?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고, 글에 메인으로 걸어도 될 그런 표지로...
드, 드릴건 써내는 글밖에 없습니다.
줄 수 있는게, 글 밖에 없다 ㅠ.ㅠ
...
으, 으악
(퍽퍽퍽퍽)
살려주시와요. ㅠ.ㅠ
크흠, 장난은 이만 하고...
제 그림 실력은 복사 붙여넣기, 잘라서 넣기, 표, 글씨 넣기, 말구름 넣기, ppt를 활용하여 표를 넣기 등 등... with 그림판의 저조한 실력으로서 평소 표지를 만들어 주시던 뭇 고수님들의 표지를 그저 동경만 하였으나 차마 저의 기대 이하의 글 솜씨로 인하여 표지를 소설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나올까 저어되어 평소에도 표지 제작을 해주시는 분들의 그림자만 밟, 아니 그림자도 못밟고 그 뒤까지만 갔습니다.
평소 저의 조잡한 그림 실력으로는
이런 식의 표지나
거기서 톤만 바꾼 이런 식의 표지.
고작 해봐야 요정도...
그림판에 한 10~20분정도 열심히 그려야 요정도
그리고
손으로 그리면 더 못그립니다.
(주륵...)
해서...
누군가 고수 오브더 고수님꼐 표지를 의뢰 하고 싶은데,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는 글에는 동의도 필요하겠거니와 최근 잘 안받아 주시는 것 같아서... 제가 또 말로는 이렇게 뭐든 주는데로 받을 것 같지만(위의 그림들을 보면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주륵...), 주문 사항이 의외로 까다로워서...
으... 죄송합니다.
여하튼, 고수 오브더 고수님의 그림을
미리보기나 이북으로 전환해도 쓸 수 있을 표지를!
받고 싶긴 한데...
그냥 꿈만 꾸다가 말아야겠습니다.
라고 써놓고 혹시 가능하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제가 하앍하앍.
표지 예상도
밑에 있는 옷의 헐이 대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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