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신 분. 가져 가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사이즈는 다들 크십니다.   무협에서 나오실 듯한 언니.

  원래는 저 꽃만 그리다 하나씩 늘어난 무테의 슬픔.  칼 들고 싸우는 모습 그려볼랬는데 저 몸으로 한계가 있어서 포기.

  피망 같이 안 생긴 피망과 피망 요정 둘.

 

  비루한 손이라 울적해서 그렸는데 가져가실 분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제목처럼 가져갔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아마....  아무도 안 가져 갈 거 같아요 ㅠㅠ.  나보고 그림 그려 달라고 부탁한 사람 아무도 없었거든요.  ㅠㅠ.  다들 눈이 높은데 개퀄이 눈에 들어올까요.   남자 그리려다 망하고 아무래도 아이돌 잡지라도 사와야 될까봐요.  그래도 그림 그리면서 좀 풀렸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야꾼]

잘.... 그리시네요! 와우ㅋ

[[탈퇴계정]]

잘 그리시네요...!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막 샘솟아요..ㅠㅁㅠ 안타깝게도 저는 사용할 곳이 없지만요..ㅠㅠ

[후르뎅]

저 가져갈게요. 오, 완전 잘 그리세요!

[덴파레]

네 세 개 다 가져가실거죠?^^ 이쁘게 잘 사용해주세요.

[정주(丁柱)]

피망같이 생긴 요정은 잘 보면 두마리가 아니고 한마리 같은데 그로테스트해 보일 수 있는건 제 시선이... 사신가? 아아아..

[덴파레]

앞쪽에 여자아이 하나, 뒤쪽으로 남자아이 하나 있어요. 머리색이 피망 색이랑 같아요.

[[탈퇴계정]]

제가 두 번째 그림 가져가겠습니다...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덴파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