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린이 날이 있었지요.
다비도 태어난지(?) 3년좀 넘었으니 어린이라고 할수 있는데
다망한 캔따개가 잘 챙겨줬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그려주시길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아무도 그려줄 기미가 안보여서
참지못하고 펜을 들었습니다... 다비의 사랑스러움 무엇...
아 크기줄이니까 깨지는거같네요 문피아는 업로드 한도를 3메가로 올려라!!
도호호호 다비라니 또 명언을 하나 추가하셨군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늘어나는 다비 명언과 뱃살 만큼이나 제 마음도 푸근해지고 있습니다. 하.. 다비 넘 귀여운것...
다커서도 캔따개를 아낄줄 아는 다비는 천사가 분명합니다. 그래서 전뇌천사 다비 데뷔 언제죠... 발칸의 연예기획사는 각성해야 합니다.
부우우!
부우우가 다시 나왔어요!
귀여워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후유증이 오래 간다고 하던데 작가님은 괜찮으신지 여쭙니다.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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