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기사들 타이틀입니당~ 파격적인 근친 소재의 소설을 보는 건 다락방의 꽃들 이후로 두번째네요. 허허. 처음엔 코믹물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다크화되는 내용들. 이제 곧 2부 시작하겠죠?(무언의 압박)
부족한 솜씨로나마 만들어봤어요. 그나저나 테레사는 얼른 깨어났으면 좋겠네요. 일어나서 오라버니 토닥여주게. 동생 때문에 레너드가 고생하는 거 보니 참 안쓰러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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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기사들 타이틀입니당~ 파격적인 근친 소재의 소설을 보는 건 다락방의 꽃들 이후로 두번째네요. 허허. 처음엔 코믹물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다크화되는 내용들. 이제 곧 2부 시작하겠죠?(무언의 압박)
부족한 솜씨로나마 만들어봤어요. 그나저나 테레사는 얼른 깨어났으면 좋겠네요. 일어나서 오라버니 토닥여주게. 동생 때문에 레너드가 고생하는 거 보니 참 안쓰러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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