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고양이님의 작품으로써 판타지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소설입니다. 이 작품의 시작은 ”제국에게 반기을 일으킨자“란 쳅터로 시작을 하는데, 여기서 부터 이 작가의 진가가 발휘합니다. 작가는 댓글로 구독자들과 소통을 통해서 오타를 고치고 구독자들의 소폭 반영하는 모습을 후반이야기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런 소설을 어디가서도 구할수 없고, 작가와 구독자의 상상력이 만들어가는 이 소설의 진정성은 한사람 한사람이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다같이 소통을 통해서 이야기의 전개를 만들고, 소위 작가의 필력으로 만들어지는 소설의 이야기로 저희 구독자들의 눈을 호강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고 끝은 전투의 묘사로 시작을하는데, 천천히 전쟁의 시작을 알리면서 싸우는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는 검고양이의 필력으로 저희 구독자들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 분의 작품을 혼자서 읽으면서 상상력을 더해서 읽으면 그 어떤 명작들과 견주어도 될정도의 필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검고양이의 상상력에 칭찬을 하면서 이만 추천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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