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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2015-12-24 ~ 2015-12-31
작성
15.12.24 11:19
조회
9,726

AK 커뮤니케이션즈  『도감 무기 갑옷 투구』 발매 기념!

문피아 독자님들께 『도감 무기 갑옷 투구』를 드립니다!


. 참여기간 : 12월 24일~12월 31일

참여방법 : “본 게시글에 덧글을 작성” 

                  :  목차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부분과 이유를 밝혀주세요!

선발방법 : 무작위 추첨

당첨인원 : 10명

당첨발표 : 2016년 1월 4일


크기변환_도감 무기 갑옷 투구_앞표지.jpg


◆ 제  목  : 도감 무기 갑옷 투구

◆ 저  자  : 이치카와 사다하루

◆ 역  자  : 남지연

◆ 가  격  : 29,000원

◆ 출판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http://www.amusementkorea.co.kr)

무기갑옷 제1장.jpg


<책 소개>

이 책에서는 역사상 실재한 무기와 갑옷, 투구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였는가?’에 대해 통사적으로 살펴본다. 세계의 역사에 족적을 남긴 제국, 왕조, 민족을 대표하여 활약했던 전사들을 원전 자료에 근거하여 약 500점의 일러스트로 당시의 모습을 완전하게 재현하였으며, 전사들의 무기와 갑주(갑옷과 투구)는 물론 전술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그림과 표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해설하였다.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19세기 식민지 전쟁 시대까지 약 5000년간을 망라한 궁극의 군장 도감이라 할 수 있다.


무기갑옷-제3장.jpg


<서평>

고대에서 근대까지, 약 5000년간의 역사 속에서 탄생한 무기, 갑옷, 투구들 총망라!!

인류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제국, 왕조, 민족들의 역사적 배경을 간략히 살펴보면서, 그들이 성공적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있었던 비결인 무기, 갑옷, 투구는 물론 전장에서 실제로 행했던 전술 및 전략 등까지 상세하게 해설한다. 고대시대부터 무기는 당시 최신 기술의 정수와 함께 철학과 문화, 신념이 어우러져 완성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무기들의 기능, 원리, 목적 등과 더불어 그 기원과 발전 양상, 그리고 어떠한 전략적 요소가 반영되었는지까지 풍부한 그림과 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치열한 전쟁 속에서 활약했던 당시의 전사들을 500점의 일러스트로 완전 재현!!

당시의 무기, 갑옷, 투구를 입은 전사들은 실제로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책은 원전 자료를 철저하게 참고하여, 시대를 대표했던 수많은 전사들의 당시 모습을 500점의 일러스트로 완전하게 재현하였다. 전사들 일러스트를 통해 무기와 방어구들의 기능과 실질적인 역할 등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시대의 전쟁 양상에 따라 전사들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당시의 역사적 문화적 토양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기와 갑옷, 투구가 등장하는 각종 문화 콘텐츠 등을 더욱 깊게 즐길 수 있다!!

고대에서 근대까지를 다룬 각종 시대물은 물론, 중세적 분위기의 판타지에는 어김없이 무기와 갑주가 등장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무기와 갑옷, 투구들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영화, 애니메이션, 소설, 만화 등의 문화 콘텐츠에서 등장하는 각종 무기와 전사들의 활약을 더욱 즐겁게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곧 작품을 감상하는 수준이 한껏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무기와 갑주 관련하여 더할 나위 없는 도감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좀 더 디테일 있는 창작이 가능해지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다.

역사 속에서 무기와 갑주가 어떻게 등장하였고 어떤 활약을 펼쳤으며 시대를 넘어 어떠한 발전을 이룩해왔는지를 알고 싶은 독자들, 그리고 그러한 무기들을 작품 속에서 마음껏 활용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이 책은 궁극의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제Ⅰ장 고대의 전사 ANCIENT WARRIORS

BC 3000년경~BC 1500년경  군대의 여명  고대 이집트

BC 2550~BC 2350년경  묻혀 있던 군대  수메르

BC 1552~BC 1070년  파라오의 군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

BC 1250년경  영웅들의 시대  고대 그리스

BC 930년경~BC 609년  기병의 등장  아시리아

BC 559~BC 330년  민족의 모자이크군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BC 800~BC 350년  그리스식 밀집방진(팔랑크스)과 시민병  그리스 [고졸 · 고전기]

BC 359년경~BC 323년  위대한 왕이 만든 군대  마케도니아

BC 323~BC 30년  고대 군대의 견본시장  후계자(디아도코이) 시대

BC 317~BC 183년  고대 최강으로 이름 높은 군대  마우리아 왕조 인도

BC 800~BC 275년  로마 이전  고대 이탈리아

BC 753~BC 509년  사제 장비의 군대  로마 [왕정 시대]

BC 519~BC 2세기 중반  로마군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 [공화정 초기]

BC 814~BC 146년  해상국가의 용병군  카르타고

BC 2세기 말~BC 28년  시민군에서 직업군으로  로마 [공화정 말기]

BC 5세기~BC 1세기  기록 속의 야만족 전사  켈트인

BC 27~AD 235년  군단병과 보조군병  로마 [제정기 전반]

BC 1세기~AD 2세기 초반  로마와 적대한 동방 세력  폰토스/파르티아/다키아

235~476년  동방화된 로마군  로마 [제정 말기]

BC 115~AD 5세기  거대 제국에 도전한 야만족 전사  게르만인

297~846년  문신을 한 전사  픽트인

220~649년  중장 기마 군단  사산 왕조 페르시아

374~466년  유럽을 석권한 기마 군단  훈족

260~272년  실크로드의 부가 낳은 정예군  팔미라

전쟁의 기술 1  고대 오리엔트의 공성 기술

전쟁의 기술 2  고대 그리스를 통해 보는 병기의 기원

전쟁의 기술 3  고대 아시아 · 아프리카의 전투 코끼리

전쟁의 기술 4  로마의 포격병기

 

제Ⅱ장 중세의 전사 MEDIEVAL WARRIORS

475~578년  로마 재흥을 목표로  동로마(비잔티움) 제국 [초기]

425~945년  아서 왕의 군대  브리튼

550~826년  등자를 전파한 기마 군단  아바르인

578~1118년  쌍두독수리 아래서  비잔티움 제국 [중기]

499~1066년  브리튼 섬의 게르만 전사  앵글로색슨인

481~814년  암흑시대(다크 에이지)의 프랑스군  프랑크 왕국

790~1070년  유럽을 석권한 해적군  바이킹

700~1072년  기승전투의 혁명아  노르만

1096~1270년  성지를 향해서  십자군

620~1500년  그리스도교국과의 대치  이슬람 세력

1118~1461년  최후의 로마군  비잔티움 제국 [후기]

10세기~16세기  인도의 이슬람군  중세 인도/남아시아

12세기~14세기  타르타로스에서 온 사자  몽골

711~1300년  국토 회복 전쟁(레콘키스타)  중세 스페인

846~1329년  북방의 거친 무사  스코틀랜드/아일랜드

911~1300년  로마 제국의 후계자  독일(신성 로마 제국)

987~1328년  중세 전성기의 군대  중세 프랑스

1337~1453년  프랑스 vs 잉글랜드  백년 전쟁

13세기~15세기  북방 십자군  동유럽

15세기  화기와 전차의 군대  후스 전쟁

전쟁의 기술 5  비잔티움 제국의 비밀병기

전쟁의 기술 6  이슬람 세계의 기술

전쟁의 기술 7  몽골의 화약과 공성병기

전쟁의 기술 8  화약의 전래와 화기의 등장

 

제Ⅲ장 근세의 전사 RENAISSANCE WARRIORS

14세기~16세기  재생과 혁신  르네상스 이탈리아

15세기  신의 군대  신성 로마 제국

14세기~16세기  민병 군단의 싸움  스위스

1364~1477년  「일몰의 나라」(포낭) 대공의 군대  부르고뉴 공국

1455~1487년  왕권에 몰려든 잉글랜드 기사  장미 전쟁

14세기~17세기  유럽을 뒤흔든 이슬람군  오스만 튀르크

1501~1736년  신비주의 교단의 정예 기마 군단  사파비 왕조 페르시아

14세기~18세기  대칸의 후계자  티무르/무굴

16세기~18세기  무굴의 적대 세력  힌두교도의 군대

1462~1598년  「멍에」로부터의 해방과 뇌제의 시대  러시아

1492~1600년  대항해 시대  콘키스타도르

15세기~17세기  신대륙의 전사  남북 아메리카 대륙

15세기~17세기  절대왕권을 확립한 군대  프랑스

16세기~17세기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스페인

16세기~17세기  헨리와 엘리자베스의 시대  잉글랜드/스코틀랜드/아일랜드

16세기~17세기  제국 최후의 때  신성 로마 제국

16세기~17세기  동유럽의 정예 기병  폴란드

16세기~17세기  독립을 획득한 혁신적인 군대  네덜란드

17세기~18세기  북방의 사자와 그의 군대  스웨덴

17세기  왕당파(로열리스트) 대 의회파(팔러먼트) 잉글랜드 내전

전쟁의 기술 9  중세를 끝낸 병기

전쟁의 기술 10  보딩 -선상 전투-

전쟁의 기술 11  소총의 구조와 변천

 

제Ⅳ장 근대의 전사 MODERN WARRIORS

17세기 후반~18세기 전반  수석식 소총과 총검  프랑스/잉글랜드

18세기  러시아/스웨덴  대북방 전쟁

1715, 1745년  스코틀랜드/잉글랜드  자코바이트의 난

1756~1763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러시아/프랑스  7년 전쟁

1775~1781년  산병전과 게릴라전  미국 독립 전쟁

1792~1815년  프랑스/영국/러시아/오스트리아/프로이센  나폴레옹 전쟁

1861~1865년  US CS  남북 전쟁

18세기~19세기  북미 대륙의 원주민  네이티브 아메리칸

19세기 후반      나폴레옹 전쟁 후의 유럽  크림/보오/보불 전쟁

1838~1902년  대영 제국의 싸움  식민지 전쟁

전쟁의 기술 12  기관총의 발명 -대량 살상의 시대로-


문피아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Comment ' 196

  • 작성자
    Lv.10 용래들
    작성일
    15.12.24 20:09

    1장이 재밌어 보이고 뿐만 아니라 책 전체가 다 그래 보이는데 소설들을 읽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매무새
    작성일
    15.12.24 20:14

    2장인 중세가 제일 흥미진진 할 것 같습니다. 바이킹이 어떤 무장으로 다녔을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15.12.24 20:19

    아무래도 제3장 근세의 전사 편이 가장 흥미롭지 않나 싶습니다.
    그야말로 전쟁사에 있어 르네상스(라고 표현해도 될까 싶지만) 시절이니까요.
    전 대륙에 걸쳐 전쟁이 많이 일어난 시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런장군
    작성일
    15.12.24 20:35

    제 3장 근세의 전사

    웨이 헤이 업 쉬 라이즈~! 웨이 헤이 업 쉬 라이즈~! 웨이 헤이 업 쉬 라이즈~!
    하!
    얼라 인 러 머닝~!

    키야 역시 대향해시대가 낭만도 넘치고... 물론 실제로는 뱃멀미와 지루함과 괴혈병으로 죽을 맛이라 이런 뱃노래라도 불렀겠지만 실제로 이런 걸 격지 않은 저에게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시대입니다.
    물론 테르시오 전술과 해가 지지않는 스페니쉬 엠페러!도 멋지죠.

    제 1장 고대의 전사의 마케도니아의 팔랑스크들은 시대를 뛰어넘는다는...

    제 2장 중세의 전사들은 체인메일, 깡통 성애자라면 물고 핣고 빨수 밖에 없는 시대지요ㄷㄷ

    으으 정말 저 같은 밀덕에게는 골룸의 절대 반지 같은 책입니다.
    마이 프레셔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아홉검
    작성일
    15.12.24 20:36

    3장이 제일 흥미 로울것같네요 아무래도 범위가 전세계이니 .
    그많큼 발전이 가속화되기 시작하는 시대이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하이텐
    작성일
    15.12.24 21:00

    1장이 가장 재밌을 것 같아요. 오래 전이라 미지의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책을 통해 그간 알지 못했던 다양한 정보를 얻고,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우울할때
    작성일
    15.12.24 21:00

    제 2장의 중세의 전사 쪽이 더 읽고 싶어지네요
    전쟁의기술 5~8 이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행석
    작성일
    15.12.24 21:29

    요즘 유행하는 격투기가 세련 되고 재미지기도 하지만 초창기 무규칙 격투기가 왠지 투박하지만 좀더 인간적 싸움이라 생각이 되어 생존 목적이 우선일거 같은 1장이 좀더 알고 싶네요.. 고대 최강으로 이름 높은 군대 마우리아 왕조 인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머핀시체
    작성일
    15.12.24 22:04

    갑옷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 느낌 참이였는데 좋은 책이군요.
    돈이없는 저는 매우 갖고싶은 책이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박승연
    작성일
    15.12.24 22:36

    제2장 중세의 전사편이 기대가 됩니다. 글을 쓰면서 지식의 부족을 많이 느꼈는데, 글을 쓰는 사람은 물론이고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무척 유용한 책일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필우(筆牛)
    작성일
    15.12.24 22:47

    역사 흐름에 따라 전문 지식을 집대성해놓았네요. 기대되는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만년근산삼
    작성일
    15.12.25 00:01

    제Ⅲ장 근세의 전사. 중세를 끝낸 그것이 나오기 전, 냉병기 기술의 정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상(露霜)
    작성일
    15.12.25 00:30

    동양권의 무기와 갑옷은 소개가되지 않았네요. 유럽이나 고대이집트나 로마의 무기와는 다른 특색있는 무기와 갑옷도 많은데 너무 서양위주라서 조금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준사람
    작성일
    15.12.25 00:35

    갑옷도 좋고 전사도 좋지만 대항해 시대가 맘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곰순23
    작성일
    15.12.25 01:30

    앞으로 이책을 읽고나면 판타지세계와 중세를 배경으로 글을 쓸경우 좀더 다양한 병과와
    전략/전술 등의 소재가 등장할듯하네요 쥔공의 무기술이라든지..전쟁신의 묘사를 좀더 사실적이고 세세하게 표현할수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먼치킨적요소도 좋지만 리얼적인 요소도 좋아하는 1人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파닥문
    작성일
    15.12.25 01:43

    3장이 제일 재미있을거같네요. 유로파 유니버셜리즈4라는 게임을 하다보니 저 시대의 유럽역사에 꽂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5.12.25 03:39

    흔히 하는 설정오류를 줄일수 있을 것 같네요.
    풀 플레이트 메일과 체인메일 그리고 명광개 등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좋은 자료라 사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柳元鉉
    작성일
    15.12.25 06:53

    소설에서 나오는 무기와 갑옷을 더 구체적으로 상상할수 있을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김서반
    작성일
    15.12.25 08:50

    2장 중세의 전사 편이 제일 재밋고 흥미로울것 같네요.
    십자군 전쟁, 백년전쟁, 그리고 화기의 등장. 전쟁을 통해 무기들이 발전하고 그것을 책으로 본다면 보다 상세히 알수 있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란돌2세
    작성일
    15.12.25 08:58

    제Ⅲ장 근세의 전사 RENAISSANCE WARRIORS 파트가 가장 흥미롭네요. 이 시기에 성능 좋은 총이 보급되기 직전이라서 갑옷의 성능이 최고로 발전된 시기가 아닌가 해서요.
    판타지계통의 소설을 쓰게 된다면 디테일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자료집이 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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