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고려 시대로 타임슬립 하여 용광로를 만들고 풀무도 만들고
철을 생산하여
각종 무기로 무장하고 배도 만들어서 교역을 하면서 여진족들도 같이 살고
세력이 점차로 커져서 여진족 이라 봐야 함경도,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조선8도 사는 조선인들 처럼 사투리를 쓰는 우리 민족 이라고 할수 있지요
점차 기술을 발전 시켜서 원나라를 끌어들이고 비행기로 폭격해서
결국 명까지 멸망 시키는 스토리가 박진감이 있고 좋았어요
대체 역사 소설 중에 가장 감명 깊게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문피아 독자 여러분께 한민족의 진취적인 기상과 정복,그 감동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세계를 정복하는 전개가 기대되는 2편은 언제 나오나요?
잠수가 길어지고 있어서 궁금 합니다.
작가님 혹시 군대 가셨나요?
매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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