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이슈가 되고있는 코인을 소재로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아마도 주식시장을 대비한 스토리가 예상됩니다.
무림의 고수처럼 등장해서 강호를 지배하는 호쾌한 주인공의 모습이 보입니다.
코인이 강호를 지배하는 내공을 상징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코인으로 인명을 살상하고 구원하기도 하는 판타지가 될듯 합니다.
신선한 전쟁터에서의 삶이 치열하게 그려지겠지요.
눈에 보이는돈과 보이지 않는 돈의 헤게모니 다툼도 중요하지요.어찌됐든 안보이는
돈이 결국 이기겠지만 어찌 이길지는 참 궁금 합니다.
제도권 제도권밖의 땅 따먹기 전쟁 때문에 물물교환의 시대로 회귀 하지 않을까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