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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개뿔... 작가님 설정 대가리 터졌더만. 자기 가수 쓰러져 갑자기 심정지왔는데 매니저가 저녁에 있을 계약걱정하는 대사치는 장면에서 작가 인성 문제 있는거 같던데.. 사이코패스끼 다분해보이더만. 뭔 이런글을 최고라고 추천을하고그래요.
찬성: 8 | 반대: 6
초기에 쓰셨던 작품들은 잘 봤는데..ㅠㅠ
찬성: 2 | 반대: 0
저도 꽤 따라가 읽었는데 읽은 저에게 자괴감이 듭니다. 궁금해서 읽고싶은 부분들이 있긴 한데, 나머지 부분들, 특히 묘사하는 장면이 뭔가 구닥다리 느낌이 듭니다. 70년대 소설같은 느낌에 어릴적 협객물(?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읽는 아저씨가 된것 같아서.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은 없고, 작위적이고 이상한 느낌이라 결국 하차했습니다.
찬성: 8 | 반대: 1
한의사라기보단 진맥 침 약제조 기술자 느낌 숭고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미새나 사이다도 아니고 장인회사를 가지려는 이유가 엄마가 그러라고해서? 작중 와이프를 놀려먹기 뭐했는지 어디선가 팔아먹을 것이 뿅하고 나타남.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6 | 반대: 0
사람이 심정지가 왔는데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도 안하고 심정지 환자한테 침놓는 부분에서 그냥 아웃 아웃 아웃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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