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나폴레옹이 실패하지 않고, 유럽을 지배하는데 성공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원 역사에서 나폴레옹은 휘하에 26명의 원수를 두었습니다. 그 중에는 베르티에, 다부. 장 란 같이 나폴레옹에게 충성을 다하는 원수들도 있었고, 베르나도트나 뮈라같이 나폴레옹의 뒷목을 잡게하는 원쑤같은 원수들도 있었죠.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나폴레옹의 동기로써, 그와 함께 격동의 혁명기 프랑스를 걸어나갑니다. 과연, 주인공은 '나폴레옹의 27번째 원수' 가 되어, 이 희대의 정복자의 '멈추지 않는 포탄' 으로 활약할까요? 아니면 그의 '억제기' 가 되어, 제국붕괴를 막는 '수호자' 로써 활약하게 될까요?
'자유' , '평등' , '박애'를 온 유럽에 전파하기 위해, 온 유럽을 휘젓고ㅈ다니는 두 동기의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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