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독자 중에 하나 입니다.
그냥 시간 때우기로 보았을 뿐일 진데
저의 시간은 어디로 간것 일까요?
유료화 되기 전이라면 작가의 가능성이 있겠다 싶어
그냥 보았습니다. 물론 무료화 가 끝난것은 아쉽지만
저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작가님께서 이 글을 읽어주시는것도
좋겠지요. 말이 두서없고 중구난방이지만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이거 하나! 입니다.
어서 다음 비축분을 풀어주시지요.
저의 지갑은 빵빵 합니다 . 두둑히 준비 되었으니
올려만 주십시오.
매니저물 좋아하시는 분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다음화도 계속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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