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66

  • 답글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21.03.19 13:20
    No. 41

    계속 짖어대. 짖고 싶으면. 나도 당신같은 인간 근처에 얼씬도 하고 싶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대로 자기는 옳았다며 정신승리 실컷 하면서 원없이 계속 짖어대라고.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7 호질
    작성일
    21.03.19 13:30
    No. 42

    셋째.
    너는 과거 네가 쓴 글에 단 내 댓글 두 줄에 불쾌함을 느껴서 긴 시간이 지난 후에까지 마음에 담아두고 여기서 분탕질을 치고 있으면서 왜 다른 사람이 쓴 글에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니?
    차라리 오해하거나 화가 났으면 그때 내 댓글에 무슨 뜻이냐고 대댓글을 달든가 쪽지로 따지든 할 것이지 왜 다른 사람이 공들여 쓴 글 밑에서 이런 오물을 뿌리는 거야?
    그 사람이 얼마나 불쾌할지는 생각하지 않니?
    하긴 다른 사람 마음을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이런 일을 하고 있지는 않겠지.

    앞으로 얼씬도 하지 마라. 악플러야.

    찬성: 8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21.03.19 19:24
    No. 43

    정신승리 오지네 지가먼저 작가근처에 알짱거리기 시작했으면서 무슨소리를 하는거지? 나는 이작가 작품도 안봤고 턱시도 어쩌구하는 작품의 제목도모르지만 추천글 보러왔다가 개소리들어야하는게 꼴받아서 댓글 단다 bl bl거리다가 할말떨어지니 짖어라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꼬라지가 심히 불편하다. 적어도 이 추천글 댓글에서 작가가 bl옹호하는 발언을 하지 않았고 자기생각도 설명했는데 들을 생각도없이 멍멍 짖는거보니까 이것이 짐승의 수준인가 싶다. 턱시도 장면에서 bl향 못느낀것? 나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독자들 사이에서 똥독시라고 불리기도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도 bl향때문에 하차한사람들 많음에도 이게 bl인지 못느끼겠다는 사람들 많이봤거든 구매자 성비를 봐도 남자가 많다. 못느끼고 본사람이 많다는거지 물론 턱시도 장면이 전독시보다 노골적이기는 한데 내가키운 ass급 정도아니면은 노골적인 정도를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다. 왜? 그정도 아니면 못느끼거나 신경 안쓰는 사람들 있거든

    자기가 싫어하는 작가가 추전글 받았다고 몇달전 댓글까지 끌고와서 찌질하고 구질구질하게 분탕치면서 늘어지가다가 할말없어지니 작가 인성 까내리기 시작하면서 너는짖어라 나는 정신승리했다 이러는게 역겹다.

    찬성: 5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14 은연중에
    작성일
    21.03.21 20:29
    No. 44

    눈팅후원님. 난독증이신가요? 아무리 읽어도 작가가 옹호한다는 느낌이 없는데요. 이게 그건지 잘 모르겠다는게 언제부터 나는 그걸 옹호한다는 의미로 바꼈나요. 무슨 프레임 씌우기도 아니고...당신은 생각없이 댓글 몇새 달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작가님에게는 정말 큰 상처를 주는거에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검은둔덕
    작성일
    21.03.18 07:49
    No. 45

    주인공위주로. 아무런 위기감없이모든게 잘해결되는게 재밌는건가요 인물의매력이나 생생함은 인정하지만 스토리는별롭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21.03.18 10:07
    No. 46

    초반엔 괜찮았는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5 가규
    작성일
    21.03.18 10:20
    No. 47

    재밌게 잘 읽고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기둥처럼 버티는 루산의 정신도 좋지만, 고슬라의 상업 철학도 좋아요.
    전투신도 묘사가 좋아서 상상이 쉽게 됩니다. 내가 근처에서 탐탐을 타고 흙 뒤집어쓰는 느낌이에요.

    여러 소설을 읽다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사이다 글도 있고, 날카롭고 피폐해서 읽고나면 지쳐버리는 글도 있는데, 호질님 글은 즐겁고 평안한 편입니다. 물론 신나는 모험과 가슴졸이는 갈등과 신박한?해결도 있어서 감정이 널뛰게 되지만, 읽고나면 오 좋았어. 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새글을 클릭할 때면 좋은 기대감이 들어요. 이번엔 어떤 모험일까나.

    아마 완결하시면 체크해놓고 몇번 다시 꺼내볼 것 같네요.

    찬성: 3 | 반대: 7

  • 작성자
    Lv.94 심심타파하
    작성일
    21.03.18 12:09
    No. 48

    어이어이
    지갑송과 코리타가 있다고!
    그들에게도 미래를 맞겨보는건 어떤가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8 요니쭈니파
    작성일
    21.03.18 12:24
    No. 49

    이미 읽고 있어요. 좋은 글들이죠. 최근에는 강철의 용병이랑 상태창으로 살아남기도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1.03.19 14:36
    No. 50

    이거 재밌게 읽었는데, 어느 순간 에피소드가 전부 비슷비슷해서 전부 예상 가능해졌음. 그래서 하차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8 요니쭈니파
    작성일
    21.03.19 18:02
    No. 51

    괜히 추천글 달았나 싶을 정도로 불필요한 댓글들이 달렸네요. 그냥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라 다른 분들과 같이 읽고 싶단 생각에 추천글을 올렸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이가 들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니까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글은 잘 안 쓰게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의 영역이지만 그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그 대상이 누군가의 아빠일 수도 엄마일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그 가정의 버팀목일 수도 있겠더군요. 그러 인해 남는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유료결재 따라가다 포기한 글이 백개가 넘네요. 저는 글이 마음에 안 들면 그냥 하차하는 편입니다. 누군가는 내 돈 내고 내가 결제한 글이고 작가들은 비판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누군가의 가족일 것이고 누군가가 꿈을 이루는 과정일 텐데 쓴소리는 하기 싫더라구요. 눈팅후원님도 개인적인 의견을 적으시는거야 자유지만 그 의견이 누군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50 웰던
    작성일
    21.03.20 13:24
    No. 52

    악플러 하나때문에 댓글보다가 짜증만 나네요 어휴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40 sdfgsx
    작성일
    21.03.20 23:09
    No. 53

    잘 읽고있는데 댓글에 뱀심 몇명 보이네요ㅋㅋ
    최근화까지 보고 있는데 조금 늘어지는 감은 있어도 Bl요소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꽤 볼만한 소설인건 맞습니다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89 싱드신드롬
    작성일
    21.03.21 15:09
    No. 54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21.03.21 15:53
    No. 55

    인터넷 공간이라고 악플러와 함께 덩달아 날뛰면서 욕설을 함부로 하는 이런 사람은 콩밥 좀 먹였으면 좋겠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14 은연중에
    작성일
    21.03.21 20:17
    No. 56

    악플러 저넘은 고소미좀 먹어야 정신차리겠네요. 지가 뭔데 수십년 남의 인생을 고작 댓글 하나로 판단을 해버리죠? 댓글보다 구역질나서 댓글 답니다.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5 상시대기
    작성일
    21.03.22 14:29
    No. 57

    작가님. 힘내세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거짓말.
    작성일
    21.03.23 17:32
    No. 58

    호불호가 좀 쎌거같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후작생
    작성일
    21.03.24 07:17
    No. 59

    근데 댓글이 엄청 많으니까 계속 댓글 내려보게 되네ㅋㅋㅋㅋ요상하네ㅋㅋ사실 안타깝기도함 그냥 진짜 초중까지는 흥미진진했는제 그 후부터는 킬링타임 의리 느낌처럼 보게 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음 그래도 글은 볼만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vi******..
    작성일
    21.03.24 23:22
    No. 60

    첫화부터 꾸준히 잘보고 있네요. 추천글 제목에 저도 동감.
    요새 선작중에서 자주 체크하면서 보는 글입니다.
    작가님 연재 꾸준히 하시는것만해도 기본은 하신다고봅니다.
    독자 개개인 취향 맞출생각하지마시고 본인이 쓰고싶은 글을 쓰고 대중의 평가를 받으시면되죠. 저도 간간히 제 취향대로 글 전개가 안될때 답답하기도한데 그렇다고 제 취향대로 딱 전개가되면 또 그건 제 상상에서 벗어나지않는 뻔한글이라 흥미가 떨어질수밖에 없더군요. ㅎ 여튼 연중없이 마무리까지 잘되길 바랍니다. 전 엔딩까지 따라갈거임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