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추천글 써보네요.

작성자
Lv.86 사이트왜
작성
23.12.01 12:25
조회
1,275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유료

동구이
연재수 :
142 회
조회수 :
2,201,282
추천수 :
54,804
안녕하세요. 꽤 오래 문피아를 기웃거렸던 사람입니다.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보네요.

두서 없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소재는 수많은 작품들처럼 주인공의 전생이 대단한(?) 인물인데요. 클리쉐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걸 잘 활용하신 거 같아요.

주인공의 능력(?)이 자각몽을 꾸는 건데 꿈을 통해서 전생의 경험을 조금씩 기억해 내는 게 그게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

현생은 지구에 던전이 생긴 헌터물 느낌인데요( 자세한 묘사는 나오지 않아 현 지구가 정확하게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겠네요)

소재는 많이 보던 소재이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보다가 끊기지 않고 쭉 잘 읽히는 느낌입니다. 제가 만든 라면은 그냥 라면이지만 명인이 만든 라면은 요리가 되는 것처럼요.


괜히 추천글 써서 좋은 글에 옥에티가 될까 염려가 되지만, 많은 분들에게 읽여졌으면 하는 마음에 몇 자 남겨봅니다.


그럼 부디 끝까지 건필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Comment ' 49

  • 작성자
    Lv.32 마법종
    작성일
    23.12.01 13:36
    No. 1

    재밌습니다. 다음편 기다리는중

    찬성: 3 | 반대: 40

  • 답글
    작성자
    Lv.80 소요천
    작성일
    23.12.12 20:52
    No. 2

    반대보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어두운다크
    작성일
    23.12.01 14:49
    No. 3

    필력 굿 . 탑3 들어갈것으로 판별됨

    찬성: 5 | 반대: 54

  • 답글
    작성자
    Lv.33 lj*****
    작성일
    23.12.13 07:50
    No. 4

    형씨, 문피아의 선량하고 실력있는 작가님들 욕하지 마쇼!

    찬성: 1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4.03.30 00:35
    No. 5

    혹시 사람을 샐 때 한명, 두명이 아니라 0.0001명, 0.0002명 이런식으로 새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윾넨
    작성일
    23.12.01 16:25
    No. 6

    속아서 보다가 4화에서 관둠. 요새 진짜 볼게 없네요

    찬성: 74 | 반대: 2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23.12.01 18:13
    No. 7

    개인적으로는 그냥 적당한 양판소로 보이네요.
    별다른 특별한점이 없는..

    찬성: 31 | 반대: 2

  • 작성자
    Lv.57 동복바
    작성일
    23.12.03 12:07
    No. 8

    이추천글보고 읽다가 5화만에 포기했네요

    찬성: 3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쿡쿡
    작성일
    23.12.04 11:26
    No. 9

    난 30화에 포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무적독자
    작성일
    23.12.04 00:43
    No. 10

    솔직히 그냥 양판소임 마법이라고해서 그래도 기대했는데 깊이는 없음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2 남자는핑크
    작성일
    23.12.04 02:16
    No. 11

    요새 소설들은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 캐릭터를 뭉개더라구요.
    주인공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20살 수준밖에 안되요.
    눈치밥 먹고 직장생활 다녔다는 설정인데, 눈치가 없어요.
    힘이 생겼는데 쓸대없는데 신경쓰고 다니죠.
    자! 생각해봅시다. 헌터업계에서 을 생활을 했던 사람이 힘이 생겼어요. 그럼 뭘 할까요? 직장을 그만둡니다.
    로또 당첨되고도 직장다니는 사람하곤 달라요. 로또로는 일평생 편한한 삶을 살수없으니깐 계속다니는 거에요.
    차라리 은퇴를 하고, 조용한 곳에서 적당히 벌고 적당히 즐기면 이해하겠는데. 이 소설에선 계속 노예 생활을 해요.
    그러니 이해가 되겠어요?
    돈도 힘도 명예도 챙길수 있는 상황에서 쭈구리 생활 계속하는 캐릭터? 그냥 작가의 스토리에 목줄잡혀 끌려다니는거죠.
    그러니 재미가 없습니다.

    찬성: 55 | 반대: 3

  •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3.12.04 07:38
    No. 12

    개연성때문에 다들 화가 나신 모양인데, 대충 10화쯤부터 포텐 터집니다. 최근 본 것중에 제일 재미남. 간지나는 소설, 대사도 맛깔나게 잘 쓰심.

    찬성: 4 | 반대: 45

  • 답글
    작성자
    Lv.91 메론향
    작성일
    23.12.04 20:57
    No. 13

    작가님 믿구 츄라이 해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31 이게머고
    작성일
    23.12.11 16:28
    No. 14

    시부럴 반대가 몇개누 못읽것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lj*****
    작성일
    23.12.13 07:47
    No. 15

    개연성이 없다는 거 자체에서 컷인데 무슨 10화 포텐을 말씀하시네.
    거기 가기도 전에 납득이 안 되는 전개에요.
    반대 수 박힌 거 보고 이해 좀 해주세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1 깨작슨
    작성일
    23.12.04 07:59
    No. 16

    일단 읽어보고 솔직후기남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고기먹자
    작성일
    23.12.04 15:24
    No. 17

    이런 종류의 소설을 안좋아합니다. 무시받고 괄시받는 종류요. '너따위가' 이런단어를 좀 혐오해요.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데 괄시받고 노예취급?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절대 저런일 없어요. 잘해주면 잘해줬지. ㅈ소도 ㅈ소가 되고싶어 ㅈ소가 아닙니다. 처음엔 착한사장같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다가. 돈을 많이 준다고해서 들어갔다가 ㅈ소임을 깨닳는거지요. 사장도 나름 착하고 싶었을겁니다. 근데 장사꾼이라 더 많은 이문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ㅈ소가 된거지요. ㅈ소 사장들 보면요 진짜 노예처럼 깔보는곳 없어요. 들어가서 보면 열악합니다. 월급도 최저시급 이하로 주는데다가 야간수당? 야간수당1.5도 안쳐주고 강요하지요. 사람 말투보면 되게 착합니다. 회사가 어쩌니 하면서 말이죠. 그게 ㅈ소에요. 되게 사근사근하게 사람 부려먹어요 대놓고 무시 안합니다.

    찬성: 8 | 반대: 7

  • 작성자
    Lv.63 재밋어
    작성일
    23.12.04 18:49
    No. 18

    이거 주인공이 일방적으로 무시 받고 회사 생활하다가 팽당하는 내용이 아님... 처음엔 그렇게 읽힐 수있는데 도망가는 부장도 주인공 능력이 뛰어나서 아끼는 설정임 딱히 주인공이 무시 받는단 느낌이 안드는데 일개 직원이니 이정도 대우가 맞고 주인공이 튀니 정맞는것도 맞고 그걸 깨부시는 맛도 있고 좋은데 물론 취향이 다 다른데 안읽힐 수도 있지

    찬성: 5 | 반대: 9

  • 작성자
    Lv.60 뽕차일드
    작성일
    23.12.04 21:29
    No. 19

    재밌는데요!!!

    찬성: 1 | 반대: 10

  • 작성자
    Lv.86 한솔쓰...
    작성일
    23.12.04 22:40
    No. 20

    필력? 없고... 재미? 없고... 개연성? 엉망이고... 시간? 아깝고...

    찬성: 2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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