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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봉준
- 20.08.04 13:37
- No. 21
제재 라고 하셨는데 신명을 지닌 신과 신명을 지니지 못한 신 과의 격차는 엄청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같은 경우엔 태어났을때 부터 신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신명을 지닌 신을 죽이려고 그랬다. 암살미수 였지만 까딱 잘못하면 죽을 수 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신을 죽이려 했는데 그에대한 제재가 고작 신성숨기는법 제가 의문스러운건, 그 제재의 수위가 매우 낮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인공 주희가 자신을 죽이려한 신에게 별다른 복수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 도 상당히 이상하죠. 솔직히 현자가 된것 은 스토리의 전개를 위해선 어쩔수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상한 것 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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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탈퇴계정]
- 20.08.04 21:17
- No. 22
앞서 언급했듯이 유일신은 중립입니다. 누구의 편도 아니에요. 그 와중에 제재수위가 신성을 숨기는 법이면 주인공의 생존에 매우 큰 도움을 준 것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신성 숨기는 법만 준 게 아니고 전반적인 신성을 다루는 감각을 부여한 것이라고 본문에 언급돼있습니다. 그리고 복수심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 소설 스토리가 세티로스 제재로 가고 있는 건데...일단 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끝이 없네요. 감상은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다만 제가 보기인 개연성에 무리 없는 설정인데 자꾸 이상하다고만 하시는 게 반대를 위한 반대인 건지... 암튼 이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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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박격포
- 20.08.06 00:0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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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sw******
- 20.08.03 03:3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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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실버레븐
- 20.08.03 04:3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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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빠아들
- 20.08.03 04:5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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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진주석
- 20.08.03 09:1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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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lOC
- 20.08.03 15:0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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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호호253
- 20.08.03 17:3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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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절정아수라
- 20.08.03 09:4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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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우룡(牛龍)
- 20.08.03 16:5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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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봉준
- 20.08.04 02:0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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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맨닢
- 20.08.04 12:3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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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봉준
- 20.08.04 13:3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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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맨닢
- 20.08.04 18:04
- No. 35
요약하면 소설을 제대로 읽지 않아 개연성이 충분함에도 세계관에 대한 이해없이 작중에 등장하지 않은 설정을 본인의 기준에 따라 스토리에 간섭하고 평가하는게 느껴져 무례하다 생각되네요. 아래는 다신 댓글들에 대한 제 평가입니다
1.해당 소설의 세계관이 아닌걸로 비난한점입니다.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납득 가능한 설정이라 생각되는데, 설정을 이해못하겠다가 아니라 자신의 상식을 기반으로 설정이 어이가 없다는 말은 무례하다고 생각됩니다.
2.작중에 복수심을 드러내는 장면은 종종 있습니다. 현재 초반부인듯 한데 몸을 숨겨 시간을 벌고 한방 먹일 무기를 가지고 함께 복수할 조력자까지 모았습니다. 또한 신이 금수저오브금수저라고 하신걸 보면 일반론적으론 맞는 말일수 있지만 소설의 배경과 합치하냐고 한다면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소설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걸 알수 있네요.
3. 이름불러준게 끝인게 신명을 받기위한 수백의 신의 핏줄, 수행자, 수행자의 제자등이 몸부림 치는게 소설의 배경입니다.
4. 일반론적인 상식은 소설의 세계관이 아닙니다. 생후3개월이 말하거나 튀는걸 설정으로 받아들이셨으면 어린신을 죽이는게 범죄가 아니라 주신이 방치한다라는 설정 또한 받아들이셔야합니다. 역으로 신성을 뺏거나 세피로스에 대한 제제 등은 설정을 이해못하겠다 수준에서 벗어나 스토리에 간섭하는 수준이죠.
5. 세피로스에 대한 신들의 규탄이나 충복(실제는 흥미로운 가축1)에 대한 세피로스의 반응 또한 작가의 영역입니다 . 평범한 삶을 위해 농부로 살아라? 세계관을 보면 사랑의 신도 신명을 받기전에 위험한 세계인데. 개연성도 맞지 않고 이들 또한 스토리간섭입니다
6. 아버지 주신의 제재수위가 이상하다는건 봉준님 개인의 의견입니다. 저 또한 그 제재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작가가 어떤 이야기로 설득을 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 Lv.55 호호253
- 20.08.03 17:3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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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으하가아타
- 20.08.03 22:4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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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rOkrOk
- 20.08.03 22:53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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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백두청솔모
- 20.08.04 00:22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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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아랏차차
- 20.08.04 08:19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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