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의 영향도 있고, 3부리그까지 떨어진 상황등이 아무래도 소재의 다양함을 주니깐 선덜랜드가 요새 소설에 자주 나옴
비슷한곳이 리즈, 조금더 동화같은 곳은 레스터시티
다른 리그로 가면 세리에에서 몰락한 7공주나,라리가 한두군데가 있을텐데
요샌 선수도 감독도 스카우터도 소재로 쓰이다보니 남은건 스탭이나,코치밖에 안남은듯
조만간 아스널의 피지컬코치 정도 되는 소재가 나오길 희망함
유리몸 구단의 피지컬 코치. 바로 짠내나는 상황이 그려짐
그냥 내가 쓸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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