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 주인공이 회귀로 인해 새로운 기회를 얻게되고, 여타 업적들을 이룩해 나가며, 많은 돈을 벌지만 정작 그 돈들과 업적들을 가지고 시원하게 소비하는 부분은 극히 적어 다소 지루한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실에서 이루긴 힘드나 '하고자 하는 의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한다면 분명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리라는 건 누구나 아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마이,마이 라이프!> 장르 소설임에도 아주 좋은 사실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듯하여 안보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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