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은 무협 소설이구요 거기에 판타지가 버무려진 퓨전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은 사이코패스입니다.
네. 다 죽여요 자신에게 도움 안될것 같으면 죽입니다. 도움이되어도 배신당할것을 대비합니다.
주인공의 능력은 네크로멘서입니다.
시체하고 저주 기타 마법등을 사용하지만 능력 대부분이 소실되어서 밑바닥부터 올라가는 스토리 입니다.
주인공의 목표는 스승의 부활과 암흑마법의 정점을 찍는것입니다.(이리 말하니 4천왕이 마왕 부활시키는것 같은데..흠?)
글 짜임새도 딱히 거슬릴것 없이 잘 뽑혀 나오고 재미집니다.
주인공이 막 미친듯이 강한건 아닌데 약하다고 답답하지 않습니다. 약하면 약한상태로 능력 혹은 꼼수로 자신보다 강한자들을 죽이는 주인공입니다.
호구같은 주인공에게 지치신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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