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만에 용기내서 추천해봅니다.

선독점 힘을 안 숨긴 짐꾼

글

법화

옛날에는추천도 종종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추천란을 안보게 됬는데 나의 자카르타와 같이 좋은 글도 올라오는 걸 보고 저도 용기 내어 추천합니다.

스토리를 관통하는 제목 힘을 안 숨긴 짐꾼은 광기의 룬을 얻은 성진의 성장스토리 입니다. 제목만 보면 먼치킨 같은데 살려고 있는힘 없는힘 내며 구르는 주인공 입니다.

제 생각에는 전작의 스핀오프인데 전작을 봤으면 순식간에 몰입합니다.

전작은 약팔이에서 성좌 까지인데 절름발이 똑바로 서다가 제목과 작가명을 바꾸고 유로화 하신것 같음

전작의 이전스토리가 아니고 스핀오프라고 생각하는건 다른차원의 성진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전작은 어릴적 수인족 마을에서 자랐다고 했거든요.

[작가G]

제목만 봐도 끌리네요. 지금 읽으러 갑니다.

[빌슈타인]

2화만에 답답... 번역 작품 같은 어색한 대사
불호 한표요

[말버러]

ㄴㅈ이네요..

[ok****]

너무 내용이반복되요
정부요청 사냥 영석파위 주인공이 다 죽임 상태창
이게 다에우

[코코사탕]

이게참..대사가 뭔가...걸려서 안읽히는느낌임 전작도그렇고요

[지나가는1]

목음에서 하차 내용과 전개는 둘째 치고 최소한 맞춤법 검사기한번 돌릴만큼의 성의도 자기 글에 들이지 않는 사람이 쓰는글은 별로

[법화]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

[문종대왕]

"하러가다"를 "하로가다" 라고 쓰는데 댓글로 지적을 해줘도 답변으로 미안하다고만 하고 글은 계속 로로로로 거림 아 답답해서 담배나 한머금 빨러 가야겠다 한목음이던가? ㅋㅋㅋㅋ

[리벨룽겐]

그래도 진작이나 다른 후속 시리즈들보다는 반복이덜하고
조금은 성의가있는 색다른 장면이나 내용도 있군요
다른시리즈들 다보았는데 거의 모든 내용이 색다른거없고
무한 반복에 어색한 문장등 유료로 본게 아깝더군요

[흠집]

등장인물들이 전부 암걸리는 애들 투성인데 제일 발암은 주인공이에요. 탑티어 호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