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20화 스파이가 배우를 한다면 어떨까요?

선독점 스파이 능력으로 글로벌 톱배우

글

풀드로우

내용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평생을 연기하며 살아가야 하는 직업이 배우만 있는건 아니지

하지만 명심해 배우들은 실수해도 다시 찍으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 실수하면 죽어."

꽤 그럴싸 하게 생각되더라구요..

20편 밖에 안되어서 줄거리를 이야기하면 볼것이 없을꺼 같은데

요약하면 전생에 스파이로 살았던 일반인이 스파이로써의

연기력,암기력,분석력, 등을 이용하여 연예계로 입문하여

자신의 입지를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20편 밖에 안되어 추천하기가 좀 그런데

뭐 이런 기다림 저만 당알 수는 없죠 여러분도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작가님이 연참 해주시려나

[오늘의식사]

다른 댓글 없어서 보고 오겠음.

[오늘의식사]

개인적으로 스파이 출신 어쩌구 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이 작품은 스파이랑 배우라는 직업을 나름 잘 엮은 것 같음. 취향 맞는 사람들은 유료화까지 따라갈 듯

[싀어]

다보고왔습니다 존잼

[[탈퇴계정]]

한 14화까지는 별로였는데 15화부터 매우 재밌네요.

[아라미스랩]

글을 글답게 쓰는 작가가 그다지 많지 않음 1화 나와바리에서 하차함

[Maktua]

이런 쉑들 진짜 개 꼴받음

[지존]

오래동안 극 중에서 악역들은 제대로 욕먹고 참교육을 받는 건
남자 악역들이 대부분이여서 그런가.. 시원한 듯 이것도 20년 쯤 나오다가 여자 악역 참교육이 물려갈 때 다시 남자 참교육으로 바꼈으면..

[지존]

20년마다 역할 바꾸자

[지존]

현시점 기준으로 현타가 오긴합니다. 작중 초기에는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 참교육 했던 상남자의 흐름이었는데 어느샌가 여자악역은 미화하고 징벌하는 것도 회피대는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음..

초기에는 겁나 좋았음 악역은 악역일뿐! 이것이 사이다의 정수! 였는데 주인공이 편향적으로 타락하는 거 보니까 실망임..

[루카찡]

모처럼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제목보고 그냥 나가시는분들 후회합니다.

정말 재미있읍니다.

[念願客]

2화까지 봤는데 시간 가는줄 알고 봄...제목 보고 그냥 나갈걸 그랬네요 후회중입니다

[솔직함]

10화인가까지 봤다
인물들 시점 바꿔가면서 같은 장면 재탕이 제법있는데
존나 의미없는 분량 늘리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음
쓸데없는 사족도 많음 그 외에는 크게 좆같은건 없긴 했는데
더 이상은 노노리딩.

[NETPOWER]

어디서 본 듯한 착각하게 만드는 배우물.

그럴 수 있지요 좀 갖다 쓸 수도 있는거

근데

본작도 파쿠리 작중작도 파쿠리면

그저 사람들 리액션 보는 맛으로 봐야 되는데

초반에 독자들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셨는지

무리수가 너무 많네요 설정상 스파이는 능력 빼먹기에 불과

너무 나대요 진짜

누가 보면 감독 데뷔 준비하는 이정재 정우성 정도의 배우인줄

근데 실상은 데뷔는 커녕 촬영도 안들어간 상태에서 저럼ㅋ

[PocaPoca]

앞에 누가 14화까진 별론데 15화부터 재밌대서 참고 봤는데..
좀 괜찮아지긴한데, 말씀하신 감독 준비하는 이정재 배우인것처럼 행동하는데,
실상은 아직 주조연 시작도 안한.. 망상삘...
저도 하차했네요.

[빠다코코넛]

제가 만약 미래시로 타인의 불행을 볼수있다면 그것을 막기위한 노력을 할까요?
가족 연인 친구 등의 불행이라면 , 네 그렇습니다.
타인의 불행? 그걸 왜 오지랍 떨며 고쳐줘야 하는거죠?

개인적인 친분없는, 알지도 못하는, 생판 타인의 드라마가 망가지는걸 막기위한 노력을 한다는 부분이 나오자마자 뒤돌아가기 눌렀습니다.

미래시 라는 설정 없었어도 재미있었을 설정이였는데 아쉽네요

[류지아]

초반 내용이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천재배우로 이글과 유사성 있다고 느끼는건 내 착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