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판타지라 시도해봤지만 문체가 너무 딱딱해서 못 읽겠던ㅜ

찬성: 2 | 반대: 1

확실히 문체가 취향을 탈수 있어도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은 소설, 하지만 너무 느린 이야기 전개 속도와 그보다 더 느린 연재속도가 문제.
언제부터인가 연재속도가 느려지더니 지금은 마지막편이 올라온지 거의 일주일 다 돼 갑니다.
아예처음부터 읽으시려는 분은 완결 이후에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찬성: 5 | 반대: 1

확실히 재미는 있지만 흐름이 너무 느려요...

찬성: 0 | 반대: 0

글쓴이 말대로 볼만한 소설이긴 하지만 호흡이 너무 긴게 단점이더군요.
진행속도가 극악일정도로 늦어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430화까지는 읽었으니 꽤 오래 보긴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요즈음 더더욱 흐름이 느려졌지요. 하지만 그 점을 감안하고서라도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글임은 틀림없습니다. 몰아서 보는 것을 즐겨 하는 쪽이라면 더더욱이요.

찬성: 0 | 반대: 0

전 395화 까지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360화에서 하차...아마 1,000회나 2,000회도 가능할 듯
장편 대하 서사시의 끝판왕! 늘어뜨리기 신공 막강한 작가!
경의를 표합니다

찬성: 2 | 반대: 0

476화까지 읽었네요.
그런데 왜 그만읽었는지 어떤 내용이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걸 보니 다시 읽고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찬성: 0 | 반대: 0

초반은 나쁘지 않았는데... 400화 넘으면서부터 부카이니 뭐니 기존 마법들을 전부 생소한 용어로 부르면서부터 에러... 그리고 고작 새한마리 부리면서 하늘에서 돌을 떨어뜨려 잡는 것에 고집부리는 시점에서 두번째 에러... 그전에는 진짜 들으면 발상이 기발하다는 생각이 딱 들었는데 400화 이후부터는 어딘가 좀 엉성해지는 느낌임

찬성: 0 | 반대: 0

계속 보세요~~
이제 좀 급이 다른 마법사가 된 것 같음...
막 죽이고 다니는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느린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진짜 너무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다 의미부여해서 설명하니 답답해서 250화에서 하차.. 이것도 많이 참음;

찬성: 0 | 반대: 0

지금까지 계속 보는데 그만둘까말까 고민하면서도 한번읽으면다시 보게되서 그냥 보고있음 ㅠㅠ

찬성: 2 | 반대: 0

초반은 볼만함

찬성: 0 | 반대: 0

하베이에서 엄청 빨라져요.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이거 백몇십화까진가 이백인가 보다가 하차했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너무 호흡이 길다고 할까요. 그냥 보다 지칩니다. 재미는 있는데 그게 저 단점 커버할 만큼 재미있는건 또 아니라서 말이죠. 담백해도 너무 담백해요. 그렇다고 연재 속도도 빠른건 아니고. 편당 결제시스템에 어울리는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용 전개에 비교해서 내가 결제한 편수보면 현타옵니다. 나중에 완결되면 그냥 책으로 보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과연 완결 나기는 할지 의문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제 생각은 이 작품도 사실은 지금 베스트 소설보다 구성과 스토리가 더 탄탄.
전형적인 판타지 양식.
게임설정이 유행이면 그거 다 따라하고,
망나니 후예 얘기, 상태창, 성좌 등. ㅡ.ㅡ
양판이 달리 양판이 아닌건데. 스토리도 이따금보면 서로 베낀 작품도 보이고.
그에 비해 이 작품은 제대로 된 판타지는 맞습니다.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