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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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독자풍뎅이
- 18.01.29 17: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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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flybird
- 18.01.30 13: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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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조가치
- 18.01.29 18: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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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9 독자풍뎅이
- 18.01.29 18: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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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리치A
- 18.01.29 19: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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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지리산불곰
- 18.01.29 21: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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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18.01.29 21: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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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메이사이
- 18.01.29 21: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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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o******
- 18.01.30 09: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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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스노윙
- 18.01.30 10: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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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조가치
- 18.01.30 10:23
- No. 11
지나려다 애플 소다님 말씀을 읽고 한 마디 덧붙입니다.
이름 짓기가 만만찮더군요. 혹자는 이름대로 산다는 말도 있고, 그러면서 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더욱 신중해지더군요. 고심하다 태어나 처음으로 작명소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가치 있는 작가가 돼라더군요. 그래서 '유가치' '금가치' 온갖 성을 들이대 봤지만 마땅하지 않았어요. 그러던 차에 그 옛날 장안평에 '억만조'라는 술집이 있었어요. 그집 아주 잘됐죠. 그래서 억가치 만가치, 그러다 조가치로 붙인겁니다.
처음에는 욕처럼 들린다던 사람들도 시간이 흐를수록 조가치라는 이름이 괜찮고, 때로는 피식 웃음도 준다면서 긍정적 반응이 상당해서 씁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
답글
- Lv.89 관측
- 18.01.30 17:5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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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들보
- 18.01.30 11: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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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flybird
- 18.01.30 13:5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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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9 관측
- 18.01.30 17:5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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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눈썹마왕
- 18.01.30 16: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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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友酒
- 18.01.30 16:3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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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1.30 18: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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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夢戀
- 18.01.31 00:0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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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골곤
- 18.01.31 17:06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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