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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무도 추천글 안쓴것 같길래 써요. 이미 10만조회수긴 한데

찬성: 6 | 반대: 4

주식이나 비트코인은 잘 모르지만 괜찮더라구요

찬성: 4 | 반대: 5

예전에 비트코인 500만원어치던가 사놨다가 조단위의 돈을 번 이야기가 있었는데 읽다가 말아서 ....

암튼 비트코인으로 벼락부자 된 이야기는 몇번 나온적이 있지만 전문적인 투자로 다루는건 아직 없었지요.

거기서 나오길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어도 세금을 매길 법적 근거가 우리나라엔 없었다고 ....

찬성: 3 | 반대: 3

비트코인에 관해서 잘 몰라도 작가말에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보는 것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습니다. 확실히 재미있는데... 좀 벌면 씁시다. 사촌동생이 여친한테 빌린 돈에 빨대 꽂는 장면은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찬성: 7 | 반대: 3

코인 먼치킨이 환생까지 해서 고점 저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벌어지는 일. 뭐 갈등 그런 거 없고 그냥 먼치킨이 돈 버는 이야기.

찬성: 5 | 반대: 2

그래서 3억이상 썼나요?

찬성: 0 | 반대: 0

마이바흐랑 ip용 pc방은 몇개 샀죠 이젠....

찬성: 0 | 반대: 0

비트코인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전부 사뒀다가 떡상으로 끝이었죠 코인판 이야기를 상세하게 다뤄서 흥미로움

찬성: 1 | 반대: 1

충분히 유료화 가도 좋은 글이라고 생각함.ㅇㅇ

찬성: 1 | 반대: 1

빨리 유료화되서 연-참 보고싶다

찬성: 1 | 반대: 1

반대 머임? ( ͡°Ĺ̯ ͡° )

찬성: 1 | 반대: 1

이 작품 비트코인 몰라서 망설이다 봤는데 잼나네요 회귀하면 저도 따라해보려고 정독하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