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현실성에 빠져들다.

선독점 대한제국의 총통이 되기로 했다

글

침략자

줄거리는 대부분의 대체역사물의 라인처럼 따라갑니다.

대신 엄청난 신무기나 기술등은 아직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주인공의 현대군사지식은 등장합니다. 그것도 아직까지 크게 다뤄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직까지는 기술의 특이점이 발현되기 직전의 시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의외의 현실성은 이러한 점도 포함되지만 구한말 시기에 국가를 강하게 만들게 하는 방법론이 현실적입니다.

기술도 자본도 외교력도 문화도 아무것도 없는 오히려 문제가 산재한 시기에 국민의 희생과 피를 담보삼아 용병국가화 되는 모습들이 마치 일제 식민지배하에 맨몸으로 싸우던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오버랩되기도 합니다.

아쉬운점은 현대시대 엘리트 교육을 받은 주인공이 현대를 살아온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직 초중반이지만 이러한 점들이 보충되기를 바랍니다.

[fkeldks]

작가가 뻑하면 지각에 휴재함 초반부터 저러니 완결까지 못까고 중도하차할거 같은 소설이네요

[리화영]

아 그건 몰랐네요. 지금부터가 시작인데

[불량노마]

2,3일에 한번씩 글 올라오는데 유료따라가다 멈출까봐 겁남

[참새모이]

연재주기가 ㅈ같어서 걸러야하는 글

[더지지]

이새끼 강철재국도 몸아프다는 핑계로 연중하더니
여기서 새글쓰고있네
그냥 먹튀새끼임

[더지지]

곳 건강상 이유로 연중하기 시작하겟네

[baggaeng]

11월에 10편 12월 다지나가는데 10편도 안됨
작가 조만간 연중하고 튈듯

[더지지]

시작이네 올리는 날짜줄이다 잠수타기시작할거임
아프다고 드립치고
그리고 새글 유료하고
양심팔아먹은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