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그점을 양해해주세요
창천의 백제를 처음봤을때
저는 대체역사소설을 찾아 보고 있었고 정말 실망이 많았죠
사실 제가 보기에는 게임에서 트롤링을 하는 사람과 게임을 하는것처럼... 고구마를 물같은것도 마시지않고 계속 먹는것처럼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창천의 백제의 풍아저씨는 역사적 고증들을 이용하여 "아 그렇구나!" 할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미래의 발명과 발견을 이용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속이 뻥 뚫릴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오는게 어색하지 않을정도로 잘 짜맞춘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죠
이런 대체역사물은 진심으로 찾아보기 어려울정도로 잘 쓰신 소설입니다
정말 다른 대체역사물들을 수십편을 찾아서 봐도 이만한 대체역사물은 없었죠 (단호)
폭군도 제가 볼때는 창천의 백제보다 재미가 떨어지는건 확실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소설을 써주신 풍아저씨 소설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풍아저씨 소설가님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1.엔딩때 주인공이 살아있으면 죽었을때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2. 주인공이 죽은 이후 백년정도 이후에 어떻게 세상이 바뀌었는지
3.주인공이 죽고 2017년으로 시대가 흘러서 어떻게 역사에 기록되고 어떻게 세상사람들이 인식하는지
위에 것들도 가능하면 모두 써주세요
대체역사물들을 읽고 엔딩때 아쉬웠던 부분들이었습니다
P.S. 혹시라도 창천의 백제같은 대체역사소설이 있다면 어디의 플랫폼이든 인터넷 소설이든 책소설이든 추천해주세요
Comment ' 22